요즘 만드는 녀석이다
먹선을 흰색으로 넣었는데..
아씨.. 졸 빡셔..
흘려넣기니 망정이지..ㄷㄷ
더 짜증 나는건..
지우기.. 니미..
삐져 나온거 지우다가 서너번은 던질뻔..


하지만 일단 다 해놓고 나니..
합격점을 주고 싶다
(니가 하고 니가 주냐?..ㄷㄷ)
일단 무지 화려해 지기는 햇는데
데칼링은..
하기 여엉~~ 빡시네.. ㅜ.ㅡ;




오늘은 여기까지~~ 잇힝~



먼저 출처  http://www.fg-site.net/products/52875

엄청난 양의 런너로 만든..


건담!~



형태상으로 퍼스트 인듯 하다
이거 관절은 움직일 려는지.. 흠흠..
하여간 참.. 대단하다능

완성작 올라 오면 함더 올려 보겠다......





머 이따위 프라가..ㅎㄷㄷ
무슨 레고도 아니고 머리가 4가지 버전이 가능 하다니..
흠흠..
어느걸로 해야 하나..


















하아..
이 우유부단함..






난 건프라를 좋아 한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부분도색 마감을 기본으로 한다..
근데.. 이번 프라는 정말이지 시련 이었다능..
오기로 완성 했다 니미..

먼저 부분도색샷..



일단 프라질은 더없이 굿이다
색분할은.. SD치고는 나름 알록달록하고
관절 굿이고
다리도 이쁘고
무엇보다도 디테일이~ 좋아 다리 쪽이 특히~^^:
얼굴도 잘생겼고(SD들이 대부분얼굴이 상당히 잘생겻다)
무장도 이쁜편이고.. 흠흠..
이러한 기본 베이스에 난 낚인거다..
난 이거 완성 하는데 3일이면 떡을 칠줄 알았다능..



완성샷~~
먼저 빙글빙글샷


앞쪽은 머.. 수수 하다
흰색, 검은색, 갈색 먹선을 그냥 손가는데로..
(머 다 그렇지 머..)
부분도색도 설정이랑은 저~언~혀~ 상관없이 대충 눈에 띄는데로 슥슥~ ㅎㅎ



도끼가 안들고 수납 하면 이렇게 삐져 나온다.. 쳇..



아아.. 저 주황색의 압박..
더구나 베이스가 진한 회색이야.. 아아..
졸라 비쳐.. ㅜ.ㅡ;



진정한 부분도색의 압박은 부분도색의 숫자도 숫자지만..
위치가.. 저게 머야..
졸라 구석졌자너.. 맞은편에 다 묻자너.. 아씨..
정말 하기 시럿는데.. 그냥 무심코 손을 대버렸엄..
아아.. 이게 나락의 시작.. 아아...



위에서 찍은거..흠.., 응? 그냥.. 있길래.. 빙글샷에 포함. ㅋ




일단 만들고 만족도는.. 하루뒤에 매우 높다
완성시킨 직후에는 숨 헐떡 이느라..
(인고의 시간이었다능..)



전탄발사!!!!
(라고 하고 포즈는 끙아~ 포즈.. 의외로 전탄 발사 포즈가.. 잘 안나와..)
저 부분도색의 압박!!
하지만 정말 압박은 따로 있었으니..




전탄발사!!
뒤가 지랄이야!!
어떤생퀴가 설정을 저따위로!!
아씨!!!
근데 원화 보니까.. 이게 제일 이뻐.. 그게 더 문제야!! 크워!!
정말 그냥 회색도 이뻣는데 원화보고 저색이 더 이쁘니 손이 절로 얼쑤~(미친..)



이거 비슷한거 한 2대 더 있는데 절대 안칠할듯.. ㅎㄷㄷ
그냥 회색으로 두어야지.. ㅜ.ㅡ;



하지만 카리스마는 정말 있다
SD답지 않다능..


뒷모습 포스가.. 우워어..
간지가 좔좔좔~~~




눈이 가동되는 것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얼굴이 정말 카리스마 있게 멋인게 뽑아져 나왔다.




쉴드어태~엑~~~!!!





위에서 보면 알록달록~ ㅎㅎ
부분도색이 너무 빡셔서 데칼링도 나름 힘을 줬다(별티는 안나지만.. 흠흠..)




이 정도면 만족해.. 이 정도면 되..
나름 하얗게 불태운거야.. 흠흠..
이제 닥치고 사진 몇장 더...



쿠워어!!




정말 길었다..
몇번을 집어 던질라 햇는지..
완성해서 다행이야.. 하아..

완성 하고 나니 뿌듯 하기는 하다 ㅎㅎ

다만 내가 포징을 좀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쉽다
이리저리 좀 해봐야 겠다능.. 흠흠...




공들인 만큼 뿌듯한 녀석 ㅎㅎ

요즘 완성작들 모이는 맛이 쏠쏠해졌다
 만드는 속도도 워낙에 느리고
또 만들면 주위 분들 드리곤 해서 완성작들이 모이질 않는 편인데
조만간 함 모아서 찍어 봐야지^^:






먼저 오해가 없도록 상황 설명부터

제가 링크블로그중에 하록킴 님의 요청으로 "피규어걸즈" 배너광고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웅.. 머 실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그래서 이미지도 찾을겸 아이디어도 얻을겸 해서
피규어걸즈 사이트에 가서 뒤적뒤적 거리고 있는데
왠 리볼텍시리즈 하나가 올라 오더라능..
가격은 무려 천원!!! 천원!!! 천원!!! 천원!!!
이걸 보고 가만 있을 사람은 얼마 없을터!!
일단 겟 하고 잘못 올렸더라도 올린건 올린거니 달라고 우길려는 찰나..
이건 이벤트 라네요..ㄷㄷ
머 얼굴 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래도 아는 사이이고 또 하록님이 내 블로그도 자기 블로그에서 몇번 팔아 먹은바
대충 아는 분도 있을텐데..
먼가 좀 오해의 소지가...
하지만 그냥 순수 하게 이벤트에 우연히 당첨 되었음을 미리 밝히면서
리볼텍 야마구치 No.75 네오겟타 리뷰를 함 때려 본다능..
(사실 받으면 딴건 몰라도 리뷰는 때려 달라고 해서 ㅎ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해는 말아 주시길..
 "피규어걸즈" 좋은 쇼핑몰 공정한 쇼핑몰 이라능.. 흠흠

먼저 이벤트 화면이다


이벤트 개념이 상당히 재미 있는데
미소녀만 다루는 쇼핑몰 이기때문에
남성성을 가진 물건이 올라오면 다 이벤트 물건이 되는거다 ㅎ
아이디어 좋다능.
위에 그렌&라간은 전에 이벤트한 피겨 인듯 ㅎㅎ



택배 박스



포장 참 단단히도 하셨다
집어 던져도 말짱 하겟당.. ㅎㄷㄷㄷ



이거 여기서 오픈 해도 되나.. 흠..
허락도 없이 명함 오픈!!



아마도 이게 배너값인가보다
같이 넣어 주셧더라능 ㅎㅎ
활용샷은 나중에.. ㅎ



이벤트상품!!!
그래도 명색이 꽁짜 인지라 리뷰에 좀 신경좀 써봣다능..ㅎㅎ
(그래봐야 건프라 완성작 수준이지만^^)



빙글샷~









가동샷
건프라랑 달라서 리볼텍시리즈는 단순이 이렇게 보여 줄수 잇는게 아닌데
워낙 꼬이고 돌아가고 그래서..
하지만 이정도로 ㅎㅎ



특히 다리가 대박 인데 요즘 다 이러는지 모르겟는데...






위에 두사진 다리쪽을 보면
종아리 알통 있는데가 들락랄락 한다
우왕..
덕분에 완전 접힘이 무난 하다능.
더구나 저거 움직이는 기믹도 리볼텍을 사용!!
대체 리볼텍 관절이 몇개가 들어 간겨 ㅎㅎ
001번 게타가 리볼텍 관절 5개 들어가 있던거 생각 하면 ㅎㅎ
대박 이라능.ㅋ


로케트펀치!!!




등짝에 저 미사일 발사 장치에 들어간 리볼텍만 4개..ㄷㄷ





이게 좀 정체가 의심 시러운데..


대체 번개 인지 물로된 창인지 아니면 바람의 창인지 감이 안온단 말이지..
(애니를 봣어야 할지..ㅋㅋ)



리볼텍 치고는 포징이 쉬운 녀석이다
맘에 든다능..ㅎ




슈퍼로봇에 왠 P90같은 총이..ㅎㅎ
칼두 있다
좀 아쉬운게 오른쪽 손에고정이.. 흠..
여엉 헐겁다
물론 뽑기 운이겠지만^^:







이런 녀석도 들어 있다
활용 샷은 나중에. ㅎ




우왕~~ 다 받아 주만 포즈~



이렇게 날아 가서!!





이렇게 한발 날리는!!!






쿠워어!!! 이걸로 다 찔러 버릴테다!!



아까 주황색 박스는..


이렇게 남은 부품을 수납 하라는

뜻인것 같다능.. (일본어를 알아야 머.. ㅎㅎ)
하여간 넣으니 딱 이다 ㅎㅎ
초기 리볼텍에 비해서 너무 좋은데?ㅎㅎ



마지막으로


선물 인증샷~~ ㅎㅎ
조만간 조카가 뜯어 갈것 같기는 한데
하여간 저렇게 올렸다
양명 테입을 이용 하면 간단~~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하록님께 감사 드리며 
"피규어걸즈" 번창 번영 하시길~~~^^
(배너 하나 더 만들어 드려야 겠다능.^^;








(밖에 보여 지는 이미지용으로 일단 한컷 ㅎㅎ)



오랜만에 프라글인듯..
만들면서 잠깐 동안 고수님들 작품에 기가 죽어 프라질을 살짝 소홀히 하다가
머 고수는 고수고 나는 나니까..ㅋㅋ
난 지구인 이니까~ ㅋㅋ

예전에 누가 건내준 육전형 짐..
대체 어떻게 내 손에 드러 왔는지 기억은 않나지만
하여간...


이 모양으로 내 발치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던 넘이라..
일단 발에 치이는 넘들이나 어서 치워야지 싶어서리 ㅎㅎ



가조 먼저
워낙 먼지때가 껴서리..ㄷㄷ
다 뜯고 닦아서 다시 조립
이자식 보기보다 낙지더라능.. 제길..
짜증난다능!
관절들은 적당히 강화 해서 낙지 신세는 면하게 했다




이녀석은 조립 하면서 먼저 도색
아니면 어케 도색 하누.. ㄷㄷ
하면서 속에 회색도 칠을 했어야 했는데...
머 지난건 지난 거다 이미 접착 했는걸.. ㅋ





부분도색은 대충 슥슥~ ㅎ
워낙에 화사한 녀석이라
회색으로만 적당히 눌러 주었다
이거 이쁘다니깐..ㅋㅋ




이게 주의할 게 주황색이 워낙에 색상 차폐력이 없다보니
콕픽뚜껑 안쪽을 진한 그래이로 칠했더니....
색이 비쳐 버린다.. ㅎㄷㄷ
서페를 필수로 올려야 할듯.. 난 귀찮으니깐 그냥 둔다..
내 프라질 하는게 다 그렇지 머 ㅋㅋ
워낙에 뽀샤시한 톤이라서
일단 먹선을 최대한 자제 하고
회색을 많이 활용 하려고 했다.





데칼질.. 그냥 대충 대충 후훗~
꼼꼼하게 대충대충 붙이면 되다(응?)
연방꺼다 보니 테칼을 참 많더라능 ㅋ
다만 이제 코션씰들이 슬슬 바닥을 보이는지라..
어디서 구하지.. ㅜ.ㅡ;


그리고 완성~~~

먼저 빙글빙글샷~







데칼&씰질은 그냥 언제나 처럼 대충 대충 ㅋㅋ
여기저기서 되는데로 붙였다




짐의 찌릿 ;ㅡ.-+ 샷~ ㅎ
난 짐은 좀 어리버리해 보여서 좋아 하지 않는데
윤전형 짐이나 짐 카이는 않그래서 좋아 한다



육전형은 역시 장딴지!!!




발도포즈~~
빔샤벨이 장딴지에 있다보니.. ㅋ






짐 칼을 뽑다~~ 유후~~



콱! 찔러버린다!!! 자세






이 녀석은 연방제 치고는 나름 육적져서 ㅎㅎ
좋아라 한다
옛날킷 답게 가동성은 그저 그런 수준
하지만 요즘 시점에서 그런거구 당시에는 센세이션한 가동서을 자랑 하던 녀석이다.. 흠..
하여간 지금 보기에는 그저 그런 수준
다만 프로포션이 좋아서 포징이 상당히 잘나오는듯 하다.







사진 찍은거 가지고 살짝 편집질..



육전형 짐을 다 만들었다
머 그다지 잘 만들진 못했지만.. 흠..
하여간
이녀석을 보면 늘 패트레이버 생각이 많이 난다
느낌이 비슷 하거등.. 흠흠..

킷 자체는 매우매우 준수 하다능 ㅎㅎ
기본에 충실 한것이.. 머랄까.. 스탠다드 하달까?^^;



그럼 이만~ 잇힝~^^:



달롱넷에서 퍼온 글이라능..
이번에 신입으로 오신 분인데 완전 외계인..ㄷㄷ
달롱넷에 "크르노"님 작품

여러작품 더 보실려면 블로그로 가시라능...





우왕.. 웅대 하다능...





뒤에 부분에 백팩이 상당히 특이한데
연료탱크가 저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멋있으니 그만..ㅋ
간혹 이야기 하지만 설정 따지면 지는거라능..ㅋㅋ













내부 프레임.. 아놔.. 여기서 완전 GG.. 죽네 죽어..ㅎㄷㄷ













발바닥좀봐.. ㅜ.ㅡ;
으헝...










하아.. 지금 사포질 중인데.. 한숨만.. 하아...



달롱넷에서 퍼온 글이라능..
역시.. 난.. 않되.. 난 평생 이런건 못만들꺼라능..
그냥 내가 하던대로 살아야지..
달롱넷에 "크르노"님 작품

여러작품 더 보실려면 블로그로 가시라능...



강렬한 눈빛의 뉴건담



완전 백색에 검은 먹선이 튈법도 한데 나머지 검은색상에 이어 지면서 튀지 않으면서 강한 느낌을 준다












정말 꼼꼼한 도색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표현하셨다.. ㅎㄷㄷ








발바닥.. 나랑 너무 비교되... ㅜ.ㅡ;





사람이 아니야.. 사람이..


다시 말하지만 제 작품 아니라능.. ㅜ.ㅡ;
누군가 나에게
"제일 기둘리는 프라가 머야?"
라고 한다면
지금은 단연
"hguc따부르제타!!!!"
라고 답할 꺼다..

이제사 목업이니.. 다음달은 되어야 나오겠꾸만.. 하아..










아주 쭉빵하게 나와 줄듯 하다
유니콘이고 월드콘이고 난 역시 유씨빠!!!
변신 시스텡도 완전 구현으로 나올듯..
요즘 자꾸 엠지가 별루구 hguc로 넘어 가고 싶은데.. 불을 지르는 녀석이라능..
나와라.. 질러주마.. ㅍㅎㅎㅎㅎㅎㅎㅎ
(어라? 눈에 왠 눈물이?..ㄷㄷ)








언제 였떠라.. 한 6개월전쯤?
그 문제의 그분(가리안 만들라고 주고 O건담주시고 평소 지름의 원천적인 힘을 주시는 그분..)께서 메신져로
좋은 물건 있으니 같이 사겠느냐?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도 좋아 보인다~
라고 하셔서 질렀던 물건을 만들었다.
정말 거의 15년 만에 스케일 킷.. ㅎㄷㄷ


박스아트 매우 작지만 나름 멋들어진 박스아트!!
보면 알지만 아카데미제이다
국산인 만큼 가격도 저렴 하고 품질은.. 내가 볼때 가격대비 스케일 대비 하면 정말 좋다고 본다
형님 말씀대로 좋은 물건은 물건이다

런너샷..
조촐 하다..ㅋㅋ


크기 비교샷
사실 스케일 쪽에서는 작은 부품도 아니고.. 흠.
다만 워낙에 부품분할이 조촐 해서 그게 좀 아쉽다
(이 가격에 크기에 멀 바라삼?ㄷㄷ)

하여간 어찌 어찌 해서 완료
부분도색 살짝 하고 먹선넣고 파스텔로 마무리 했다
오랜만에 파스텔 만지니 어찌나 그냥 조낸 않되는지..
지저분 하기만 하구.. 제길..

마감 하기 전에는 정말 못봐줄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마감 하고 나니 좀 바줄만해서...
정말 그 상태 였음 정말 정말 사진도 안찍었을듯..(상태 정말 않좋았...)



뒷테.. 다른거 다 참겟는데.. 아놔.. 데칼이.. 작례랑 다르면 어쩌자는거?!
해도 너무 했지!!



날개에 있던 데칼들은 붓으로 파스텔 칠하면서 다 떨어져 버렸다... 하아..
몰라몰라 어짜피 고증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으니..ㅋㅋ
(미사일 끝에 빨간색도 그냥 칠한거 ㅋ)



알게 머야.. 내가 탈 비행기도 아닌데..


이제 닥치고 사진.ㅋ











하아.. 앞으로 이런게 8개 정도 남아 있는데.. 하아..
하나 하나 천천히 다 만들어 봐야지.. ㅋㅋ



PS) 아 참.. 고모형님? 이거 보시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이걸 따님들이랑 만드신 다고요?..
      포기 하세요..(본드칠도해야 하고요 말이죠..)


언제 였떠라..
하여간 어찌어찌해서 내곤에 들어온 코토부키야 그랜라간 시리즈다
언젠간 만들어야지.. 하다가 이제사 만들었다능..ㅋㅋ
이녀석.. 관절도 없다능..
무리 하면 팔다리는 움직이지만..
흠..


제작기 랄것도 없어서 그냥 가조 사진이나..


이게 가조 상태다
색분할은 하늘색 회색 그리고 가슴에 얼굴 하나다..
우씨..

원래는 색이 좀더 많다 좀 누리끼리한 색도 있구 머 그런데..
그냥 칠해 놓으면 지저분해 보여서 회색 하나로 통일!
깔끔하게 마감 하구 싶었다능..

이녀석의 특징은 전혀 코토제 같지 않다는거다..
제길..
눈근처만 칠해져 있고
색분할은 물론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ㅎㄷㄷ
이런 녀석이 어쩌다 내 손까지 굴러 들어 왔는지..ㄷㄷ
재미 있는건 색 분할 이랄것 까지도 별로 없다는 거다 ㅋㅋ
하여간 웃겨요 웃겨..ㅋ



부분도색은 여기까지!!
배경에 칫솔은 내가 애용 하는 건데
사포질등을 하고 갈아낸 가루들 떨어 낼때 좋다
극세사 칫솔을 사용 하고 어린이 용이 칫솔 머리가 작아서 좋더라능..^^:

하여간 여기서 먹선 칠하구 마감으로 마무리 했다.



먹선에 좀 신경 썻는데 그냥 라인으로 처리 하는데 아니라 약간은 입체감을 주려고 노력 했다
사진 보니 노력만 한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쳇...


저 상태로 움직이지 못한다..
거참..ㄷㄷ


허리부분은 약간 부담 스러운데
역시 미술용 아크릴로 넓은 부위는 부담 스럽다능..



보면 알겠지만 팔이 길다.. 실제로 보면 원숭이 같음.ㅋ


애니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설정색은 완전 개판이다
대충 그냥 맘가는데로 칠했다능..ㅋㅋ

어찌 되었건 그랜라간 메카중에 그랜라간과 더불이 딱 두마리만 좀 정상적이고 나머지는 싹다 하자들인지라.. ㅋㅋ
그래도 봐줄만 하다 ㅎ

다른 녀석들도 만들어 줘야 하는뎀.. 흠..

어느날 아시는 지인분과의 메신져..
지인: O건담 겁내 이뻐요
나: 정말요? 다 만들었어요?
지인: ㅇㅇ
나: 그럼 나 줘요
지인: ㅡ.ㅡ;;,,,,,,,,,,,,,,,,그러든가..

그렇게 되어서 내손에 들어온 O건담
지인분 께서 워낙에 가조를 잘하는 실력파 이신지라
엄청 쉽게 만들었다.^^:

상태는 늘 그렇듯이 부분도색 데칼링 마감제이다.

그럼 닥치고 사진!

먼저 뱅글뱅글샷~


워낙에 심플한 녀석이라 데칼질을 하기가 부담 스러울 정도 였다
그래도 머.. 하여간 그냥 이쁘게 할려고 노력^^:








워낙에 심플한 녀석이라 별다른 부분도색 포인트도 없다능..
등짝에 태양로(용광로던가?..) 하여간 그거도 그냥 심심 해서 칠한 녹색..ㄷㄷ
언제나 처럼 데칼링은 언밸랜스 하게~











발목 부분 보면 알지만 가동성이 일품!!!



*꼬에 구녕이 있어서 스텐드 올리기도 편하다(마개도 따로 있다^^)



아주 그냥 쭉쭉뻗은것이~
쭉쭉이라능~^^:



핀이 먼가 이상한데 묘하게 맘에 드는 사진 ㅎ



자 이제 칼 들어 볼까? 후훗~



다 주겨버리겠따아~~



발목 부분에 주목~
저반큼이나 자연스럽게 뻗어 준다



HG중에 이녀석만큼 무릅앉아가 자연 스러운 녀석이 또 있던가?..



발목과 고관절 가동이 워낙 좋으니 접지력도 장난 아니고 이정도로 막 벌리고 세워도 전혀 불안하지 않다
물건은 물건이라능!!






이 사진 찍으면서 느낀건데
이녀석 프로포션이 왠지 반프레스토..(이거 맞나?) 하여간 그 건담 비슷 하다능..
(그래서 포즈포스가 더 좋은가?)





O건담은 여기 까지다
만들면서 상당히 즐거원던 킷인듯^^:
마감도 잘 들어 가서 좋고
팔꿈치 부분이 좀 일어 났지만..
가동부위가 마감 벗겨 지는거야 머.. ㅜ.ㅡ;
일단 마감이 깔끔하게 잘 먹어서 맘에 든다

다만 원체 심플하고 깔끔한 녀석이다 보니 데칼링 할데가 없어서 참 고생 했다
나름 고심 하면서 붙인거라능^^:

이 프라의 특징중 하나는 관절 강도 인데
약간 헐거운거 같으면서도 적당한게 아주 좋다
상당히 재미난 경험이었다능^^:

가격도 비교적 저렴 하니 지를만한 가치는 충분 하다고 본다^^:




새로 만들 녀석은.. 아래 녀석...


아카제 1/144 뱅기 시리즈...




이것도 지인분이 주신거..
왜 이분이 준건 다 만들기 힘들까?.. ㅜ.ㅡ;
햇님 미워요.. ㅜ.ㅡ;



리볼텍 신작들이 공개가 되었다
상당히 오래전에 정보를 봤는데 이제사 올리는.. ㅎㅎ
(게으르다 보니 ㅎ)
그냥 그려려니 하라능..
본분들은 패스들 하시구. ㅋ

트라이건 밧슈 더 스턴피드  &  니콜라스 D 울프우드



















머 북두의권도 나온판에 트라이건 쯤이야..
내가 좋아 하는 몇 않되는 피겨라서 아마도 지를듯...



에일리언 시리즈
(엄밀히 말하면 에일리언 퀸.ㅋ)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시리드일듯...
최근에 완료작이 공개된지라..
이후에 그냥 일반 병사 에일리언, 유체등 다들 나오지 싶다 ㅎ


조이드







이 녀석들 이쁜데.. 흠.. 좀 생각좀 하자.. 질러야 하나?.. ㅎㄷㄷ



이건 ... 공룡.. (먼시리즈여..




교재용이냐?
하여간 절대 않살 분류인듯..
(일본사람들 이런거 디게 좋아해..ㅎㄷㄷ)



리볼텍... 크리스마스악몽..
(어쩌라는겨..)




이미 난 지르고 있다...
라고 말할수 있는 크리스마스악몽...
하아.. 제발 싸게 나와 주기만을 바랄뿐..
(하지만 라이센스를 생각 하면 그닥 쌀것 같지 않은.. ㅜ.ㅡ;)


프로데터 시리즈..






아직 공개 된건 한종류 뿐인듯
이녀석은 상당한 우려먹기가 가능 하므로
적어도 3~4개가지는 나오지 않을까 한다능.
난 별루지만..



이녀석은.. 자이언트 로봇이던가?
하여간 먼나라 이야기 ㅋㅋ




마지막으로...배트맨 리턴즈 버전들..
(혹은 다크나이트?)






설마 이 녀석의 라이센스를 따낼 줄이야
이거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 했는데




난 피겨를 별로 않좋아 하는데
유일하게 날 많이 흔드는 피겨가 있다면 그건 단연
"리볼텍!!"
지금까지 10여종을 모았다.
지금까지 공개된것들을 보면서 대단 하다고 생각 한건
오메... 정말 라이센스들이..
리볼텍 대단 하다능...
더구나 어찌 이리 쏙쏙 매냐들이 좋아 할만한 품목들만.. ㅎㅎ
이제 미키마우스가 나오는건 아닐지? ㅎㅎ
하여간 난 조만간 파산 할지도... ㅜ.ㅡ;;




언제 부터 만들었더라..

가리안 만들때 중간에 심심 해서 만지다 만들게 됐구나. ㅎ

하역나 좀 오래 만든 편이다

이전에 헤이즐을 함 만들어 봐서 인지 좀 잘만들고 싶어서리 ㅎ

머 늘 그렇듯이 열심히 부분도색 + 열심히 데칼링 으로 작업 했다
이전에 헤이즐에 머신건을 기본 무장으로 넣어 준지라 이번에는 바츄카로 제작 했다
(절대 머신건에 줄질하다가 핀을 싹 깍아 먹어서 그런게 아니다 첨부터 이런 생각 이었다능!!!)

그럼 닥치고 사진! ^^:




발에 AG마크는 다들 아실만한 유명한 마크니^^: 그냥 대충 가져다 붙였다 ㅎ







나중에 바탕화면이나 만들까 해서 찍은 사진이다
머 나중에 나중에 ㅎㅎ



일명 "어이 거기" 샷 이다 ㅎㅎ
손가락이 편손 별도로 들어 가 있는 경우 이샷을 않찍으면 허전하다 ㅎ



먼가 들킨듯한 포징..
(머냐 머냐...)



거만하게도 "거기 똑바로 못하나?" 라고 말하는듯..





하이앵글샷
가진 베이스가 작아서 힘들게 찍음.. ㅜ.ㅡ;



헤이즐은 건담 치고는 뒷모습이 짱먹는 편 더구나 이게 양산형이니.. 흠..



막투 기본샷.. 사진 많이 찍었네..ㄷㄷ
그래도 나름 포징도 많이 잡았으니 스크롤 많아도 봐달라능..ㅋㅋ



요즘들어 밀고 있는 샤랄라 샷.ㅋ




둥실샷~ ㅎ
우주공간을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찍고 싶었는데,,,, 그래 보이나?ㅎ



어디서 많이 본 앵글인데...
흐라우드였나? 그거 앵글이 이랬던가?..



우산샷~ (머냐머냐...)
이번엔 특별히 무장에도 데칼에 신경을 썻다. ㅎ
다만 그러다 보니 접합선에 신경을 아주 쵸큼 못썻... (제길..)



자 이제 칼샷~ ㅋ



역시 칼에는 방패가 제격 인지라
우산 내려서 팔에 끼워 줬다.





괜히 찍어본 뒷태샷..
로우앵글 뒷태가 이것밖에 없어서.. 사진은 디게 맘에 않든다...
(발바닥 열심히 칠했는데 나온샷이 없어서 올린건 아니다 내가 그리 쪼잔하지 않다.ㅋ)



휴~ 이제 끝이 보이네 ㅎㅎ



마지막으로 설정샷~
(그나마 어디서 많이 본듯 하다.. 이글루 엿나?,.)


후아~~~ 오랜만에 완성샷을 올렸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막판 마감에서 조져 버렸다.. ㅜ.ㅡ;

마감이 개판으로 되는통에.. ㅜ.ㅡ;;
마감제는 언제쯤 잘 뿌리게 될려는지..
아놔.. ㅜ.ㅡ;

담에는 또 열심히 잘 뿌려 봐야지 ^^:

지금은 O건담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후훗~

그리고 긴 스크롤 읽어 주신 분들 ㄳㄳ 복받으시라능요~





건프라야 머 늘 하는거니까.. 새삼 스러울건 없지만
한동안 거시기 하면서 좀 루즈 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누가 돈주는 것도 아닌데... ㅋㅋ

일단 거의다 만들어 가는거 ㅎㅎ

HGUC 헤이즐이다





지금은 거의다 끝났고 마감제만 올리면 되는데..
날들이 좀 습해서 일단 자제 하고 있다
담주에는 일주일 내내 비가 오더라도 마감 올리고야 만다!!



다음으로 시작 할려고 하는 건캐논^^:


그냥 사진 찍으거 좀 편집좀 해봤다
편집은 귀찮아서 잘 않하는데
그냥.. (미쳤냐?..ㄷㄷ)

건캐논으로 잠깐 이야기 하자면 극초반에 기술력 때문에 퀄리티 내기 힘들때는 넘어 가고 하지만 MG개발자들의 장인정신이 잘 보이던
아주 좋은 시기에 나온 킷이라도 생각 한다
퀄리티도 상당한 편이고 가동성도 좋고
특히 묵직해 보이는 프로포션이 일품!!~ ㅎ

다만 약간 밋밋해보이는걸 커버 하고자 가조를 거쳐야.. 흠...

이런저런 생각 중이다 ㅎㅎ
해보고 않되면 그냥 버리.. ㅋㅋ


이 두개 말고 HG O건담도 만들고 있는데
지금 접합선 수정 하면서 싹 분해 되어 있는 상태라..^^:
추가로 찍기도 귀찬... 쳇..




고토 요즘 왜이러니.. ㅜ.ㅡ;
돈두 없는데 이런건 자꾸 내구..
먹구 죽으라는 거냐..
공구 날자만 기둘린다.. ㅜ.ㅡ;




아씨.. 조낸 이뻐.. ㅜ.ㅡ;







아놔.. 뒤에 부스터도 자꾸 열려.. 죽여라 죽여... ㅜ.ㅡ;




고토에서 자꾸 이쁜게 나온다..
SD시리즈가 나온다고 하고 패트레이버 나왔을때 알아 봤어야..
손을 대지 말아야 하나..
하지만 나오는 순간 지를듯..

문제는 가동성과 부분도색 포인트 인데
의외로 패트레이버가 둘다 않착해 보이는 지라..
흠..

머 나야 이미 지른거나 다름 없지만..
히트여부는 좀 두고 봐야..





이 블로그 들어 오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로봇물이 좋다

그래도 돈도 적지 않게 썻다

하지만 가끔
"이걸 누가 사기는 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오랜만에 그런 녀석이 나왔다능..ㅋㅋ

일단 닥치고 사진...






정말이지..
온몸으로 "난 비싼넘!!" 이라고 말하고 있는듯 하다 ㅎㅎ









출처: 토이일보






제품명: URBAN MATERIAL 초합금 마징가-Z
 
제작사: 반다이
 
사이즈: 마징가 본체 900mm . 대좌 600mm
 
총중량: 전체 12kg (마징가 8kg . 대좌 4kg)
 
가격: 2,000,000
 
사양: 2010년 1월 29일부터 10개 한정 주문 생산제품으로써
10개 이상 신청자가 많아 진다면 추첨으로 선별후
구할수있는 레알 지존 가격의 마징가제품
주문후 7개월 후부터 신청자 차례대로 개별연락
한체한체 수작업으로 생산 반다이 본사 1층에 제품 전시중




반다이.. 미쳤구나..ㄷㄷ
하기사 팔리니 만드는 거겠다만.. ㅎㅎㅎ
이건 머.. 200만엔이면..
*13만 해도..

2600백만원..
중형 승용차 값이 나오는군화..
정말 ㅎㄷㄷ한 가격..
이것보다 비싼 피겨가 있었나 싶네..  

물론 나로서는 완전한 딴세상 이야기 이니 머..ㅎㅎ

이거 사시는분 연락 한통 주세욤..
구경갈게요..
(갈때 빵두 사갈게요.. ㅜ.ㅡ;)






HGUC ZAKU2 F2 E.F.S.F Ver

이 녀석 더 늦게 나올거라고 생각 했는데.. 벌써 나오네..ㄷㄷ
개인적으로 지온버전 보다 연방버전을 더 선호 한다 ㅎ








엠지때도 그랬지만 육덕지면서 꽉짜여진듯한..
마치 근육이 균형있게 하지만 조금 크게 잘 발달된 듯한 그런 인상이랄까?^^:




누가 포징 한거지..
다리를 왜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니스커트입은여자 꼴을 해놧엄... ㅜ.ㅡ;


HGUC ZAKU2 F2
E.F.S.F Ver
제품명: HGUC 자쿠2 F2 연방군 사양
제작사: 반다이
발매일: 2010년 3월
가격: 1,575 엔


이 녀석은 이미 산거나 다름없고...




SD RX-0 Unicorn Gundam




문제는 이 모습인데.. 이긍..
마니 아쉽다능..
차라리 두개를 냈어야 했어.. ㅜ.ㅡ;





아아.. 머가 있건 간에 않하면 그만이지만.. 이건 머냐능.. ㅜ.ㅡ;
특히 저 꼬리는.. ㅎㄷㄷㄷ
머 않하면 그만 이니까.. 않하면..
(하지만 꼭 한번은 해본다에 한표.!!)



SD RX-0 Unicorn Gundam
 
2월 26일 발매 가격은 1,050 엔 ...
이것은 좋은것이군화 !!
이건 내 프라탑의 일부가 된것이나 다름 없고..ㅎㄷㄷㄷ



HGUC D-50C LOTO
요즘 최고 이슈인 일명 로또ㅋㅋ

두개가 한세트인걸로 도 유명 할지도.. ㅎㅎ






2010년 3월 예정 가격은 1,680엔 ...
2개 한셋트 어쩌라는 게냐.. ㅜ.ㅡ;
이 녀석 또한 필구해야 한다능..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문제여.. ㅜ.ㅡ;















<[1/144 가리안 제작기]_01>
<[1/144 가리안 제작기]_02>
<[1/144 가리안 제작기]_03>


그렇게 시간을 끌더니 ㅎㅎ
더이상 끌어 봐야 별거 없다는 생각이..

그래서 급 마무리 해버렸다 ㅎㅎ


일단 한바퀴 돌리면서 찍어 주시고~ ㅎ














방에 자리에서 사진 찍다가
여엉.. 조명도 맘에 않들고 그래서 그냥 들고 마당으로 ㄱㄱㅅ~~



역시! 조명은 자연광!!!





베이스.. 사실 별루 맘에 않듬.. ㅜ.ㅡ;
열심히 덧칠 하다가 적당히 타협..
왜냐면 더 하기는 귀찮았음..ㅋㅋ



가리안은 등으로 말한다~ 두둥~
비슷한 샷이 많은 느낌이 드는건 그냥 느낌일뿐..!
포징을 연출 하면서 신경쓴 부분중 하나가 사이드 스커트와 거기에 달린 날개인데
살짝 뒤로 뻗게 하면서 날개도 펼쳐서
역동감 있어 보이게 하고 싶엇다 ㅎㅎ
핀따위는 절대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안쪽은 플라판으로 잘 붙여서 접착(결론은 개삽질 했다는 이야기..ㄷㄷ)



이렇게 보면 사이드 스커트와 날개의 각이 잘 보인다

대충 보면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접착이 않된부위도 많다
무릅, 총, 발바닥와 베이스, 허리, 발목부분은은 접착이 않되었다
끝까지 포징으로 고민하다가 붙일 시기를 놓쳤다고나 할까? 후훗~
(나의 우유부단함의 결과라고 할까? 후훗~)





자꾸 반복 되네.. 역시 포징이 정해져 있으니깐 볼게 뻔한듯.. 흠흠...




매우 거친 붓질에 주목!!!
감추지 못하바에는 뻔뻔함으로 승부 하는거다!!!
이로서 난 태두님과 완전 동떨어 지는.. 풉!
다리 맨 아래쪽에 올라 붙은 흙 표현에 주목!
결과 여하를 막논하고 할건 다 했다는 자부심이다! ㅋㅋ



아 작품 컨셉 이야기를 아직도 않했네..ㄷㄷ
작품 컨셉은

"에라이~ 이걸 확!!~"

이라능..



반복 아니라능.. 그냥 느낌이라능...


후드티에 디테일에 주목!~
보면 알겟지만 추가 된게 하나도 없음.. ㅋㅋ



이제 가리안은 장식장 속으로..
(근데 왜 피겨 장식장으로?.. ㅡ.ㅡ;)


휴~~ 또 이렇게 한껀 하는군화..

작품이야 그냥 너무 부족한 졸작이 나와 버렸지만
그래도 고생 많이 한거라능..

다음 만들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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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헤이즐.. ㅎㅎ
두번째 마나드는 거인데 저번에 삽질한 부분들 더 잘만들려고 노력중^^:






마지막 서비스 샷은..
작업 하면서 먹은
청국장..



여러면 끓여서 걸쭉해져서 한층더 구수해진 최종진화 형태 이다
한숫가락 퍼서 밥에 얹어 먹으면..
그냥 디진다능... OTL...







고토부키아가 미쳤나봐..
맘에 드는거 자꾸 내놔~~
오랜 無지름의 생황에 종지부가 찍어질듯... ㅜ.ㅡ;

먼저 슈로대의 주인공 알트아이젠이다


2.0버전이라니..ㅎㅎ
먼가 아쉬운 부분이 많기는 한 킷이었지..ㅋㅋ









아아... 프로포션부터 가동성까지 머.. 대박이네. ㅜ.ㅡ;





다음은 조이드인데
빨갱이 일때는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근데 검은 녀석도 나름 느낌있는듯.ㅎㅎ
다만 여전히 가격이.. ㅎㄷㄷㄷ 하네 그랴...





머.. 머.. 멋있꾸나... 제길..






패트레이버.. 조이드... 알트아이젠..
2010년 5월은...
악몽인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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