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는데 무인도에 있다
좋아라 할지도... ㅡ.ㅡ;; 여자 한명만 있다면 금상첨화^^
친구의 코가 피노키오가 되어 있습니다
지가 알아서 하겟지만... 어쩌라고.. ㅡ.ㅡ;(질문에 의도가.. ㅡ.ㅡ;)
아가씨, 흘린 물건이예요. 라고 하며 곰이 뒤쫓아온다
아저씨라고 가정햇을때... 어딘가로 들어가 숨을듯.ㅎㅎㅎ 근데 곰이 말을?
미키가 미니에게 발정하고 있는것을 봤다
설마 사실은 않하는 겁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
거울속에서 목소리가 들려
이건 돈이다 근데 무서울듯.. ㅜ.ㅡ;
시계를 가진 토끼가 달리고 있다
무조건 가서 말을 건다 앨리스를 소개 시켜 달라고 한다(동화속에 앨리스는 이쁘든데
나의 할머니는 어디의 할아버지와 얽힐 수 있다
먼상관? 알아서 하시겟지.. ㅡ.ㅡ;
상어의 이빨을 닦는 일에
닦으라죠.. ㅡ.ㅡ;
만원 전철의 무언가가 신체에 손대고 있다
내가 부비부비~ 그리고 느낀다
뒤돌아보니 중학교시절의 남자친구
이거 여자 용인가 본데.. ㅡ.ㅡ; 어째꺼나 계속 느낀다
내일이 있잖아라고 위로받는다면
먼소리여.. ㅡ.ㅡ;;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가 엄마였다
흠.. 그럼 난 나중에 우주로 가는건가? 나쁘지 않은데? ㅎㅎ
모르는 녀석에게 교제해 주세요 하는 말을 들었다
일단 긍정적 태도가 매우 맘에 듬 호감도 20%상승^^
수험생에게 격려의 한마디
수험생에게 어쩌라고ㅡ.ㅡ;;; 고3은 80인생에 단 1년일뿐 별 신경쓰지 마삼
다음에 돌리는 사람 5 + a 명
누가 할려나.. 근데 이거 앞뒤가 않맞는게 이거 또깡이가 쓴거다 확실히!!
주체가 여자라는게 더 확신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