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이야기/내가 만든거

머 이러다 보면 이런게 땡기는 거지..

컬러링 2008. 11. 1. 03:28
않좋은 일이 있을때면 회사일을 파는 편입니다.
일을 하면.. 힘들고 그럴지는 몰라도...
최소한 잡생각은 않드니깐.. ㅎㅎ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생각 밖에 않나니까 ㅋㅋ

하여간 이제 일도 끝났고 냉큼 집에 와서 할짓이.. 그냥 냉큼 프라를 집어 들었다능..ㅋㅋ

하여튼 부분 도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