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RGM-79 Powered GM - 오랜만에 완성~^^:
와우~~
오랜만에 프라질 완성품~ 캬캬~~
머 상태는 뻔하게도 늘 하던대로 했다
부분도색 포인트도 생각보다 적은 넘인지라 무난하게 완성
다만 내가 이래저래 해서 손이 엄청 늦어진것뿐.. 훗~
부분부분 회색으로 포인트 주고 뒷축 검은색은 그냥 스티커로 처리 했따
곧휴에 노랑V도 그냥 스티커.. 훗~
사진이 개판인 이유는 그냥 오랜만이라(?)
개판인줄 알았는데 다시 찍기 너무 귀찮았... ㅜ.ㅡ;;;
뒤로 갈수록 사진은 좋아질지도 모름..(응?)
스탠드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
머 원형이 우주형이기는 한데
여튼 프로포션이 떠있는 모양새가 더 어울리는듯
여튼 누가 머래도 파워드짐은 바츄카!!
바츄카 손이 이래저래 가동성이 괜춘해서 바츄가 잡고도 잘 버틴다
괜춘해~^^:
개인적으로 파워드 짐은 빔샤벨이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 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훗~
짜잔~ 훗~
먼저.. 킷 품질 제대로다
헤이즐의 기믹들이 다수 채용 하면서 가동성과 프로포션을 잘 잡아 냈고
아쉬운건 오렌지컬러가 너무 밝다는 건데.. 흠...
마감을 해도 전혀 색이 눌리지 않는건 상당히 의외
부분도색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생각 외로 할려고 하면 꽤 된다 ^^;
데칼링은 늘 그렇든 그냥 맘데로 덕기덕기
작은 데칼이 없어서 잘라 붙이느라 눈 빠지는줄...ㅎㄷㄷ
아 기체 데칼링 할때
에우고 데칼을 상당히 넣고 화이트베이스 데칼을 메인으로 썻는데...
알고보니 이생퀴!!! 0083꺼였엄... ㅡ.ㅡ;;
에우고는 커녕 에고도 없을때 기체... 당근히 화베도... ㅡ.ㅡ;;
으헝... ㅜ.ㅡ;;
머 그냥 그려려니 한다 훗~~
어쩌라고 훗~~
그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