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 뽀대의 끝!!!
이번에는 1/100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능.. ㅡ.ㅡ L이던가.. L 세컨 이던가.. 하여간 비슷한 이름. 보통 내가 프라 하나 만드는데 한달 가량이 걸리는데 요즘 이리 프라질 블로깅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이전 블로그에서 사진을 많이 있는걸 봐서.. 앞으로 하나 남았다..ㅎㅎㅎ 하여간 사진을 보면 제작기도 있다.. 후훗. 왠일이지.. 제작기 사진을 다 찍고.. 왜이랬는지는 기억이.. OTL... 먼저 부품을 뜯고.. 양파망에 넣어서 퐁퐁으로 조낸 문질러 주면 좋다 (이건 잘 않한다..) 부분도색을 하다가 지겨운면 데칼 붙이고 지겨우면 먹선 다시 부분도색 무한반복..ㅎㅎ 그 결과들..ㅋㅋ 이 킷은 손가락 부분도색이 제일 빡시다.. 하다보면 욕이 절로 !@#$%#$%#$% 하지만 결..
프라모델 이야기/내가 만든거
2009. 1. 11.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