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레로(Xacarero) 이어폰 - 드디어 샀네 ㅎㅎ
내가 물건을 살때의 기준은 오직 하나다 딴거 없다 가격:성능 이 밸런스가 가장 중요함 ㅎㅎ 때문에 이어폰의 경우는 가격이 5만원은 결코 넘는법이 없었다 가성비로는 3마넌 전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함 ㅋㅋ 물론 내 귀가 막귀인게 한몫하는거지만 ㅋ 이전에 쓰던 이어폰이 워낙에 맘에 들어서 무로 4개를 사용 했다 하여간 이어폰 쓰면서 이번에 산 사카레로 이어폰을 쓰고 싶었단 말이지?^^: 저번주에 이어폰 고장 나자 마자 바로 지름 ㅋㅋ 디자인은 머 그냥 그렇다 칼국수 줄이고... 라인은 좀 소프트한 감이 떨어 진다 저기 은색이 스뎅이라 첨에 귀에 닿을때 좀 차가움 라인 타입은 Y타입이고 잭은 ㄱ 타입임 칼국수 전선이구..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마감도 여엉... 귀에 끼는 팁 제질도 그냥 그렇고 마감도 약간 거친..
작은 일상 크게 보기
2013. 1. 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