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라 마스킹졸 덕분에 막판에 지대로 말아 먹었는데 (지 탓인라고는 죽어도 않해주는 센스!) 그 김에 사용법이나 올려 봅니다 머 워낙 쉬워서 사용법 이랄것도 없습니다 ㅎ 먼저 마스킹 졸을 삽니다친절히 사진에 가격도 나와 있습니다 ^^ 산지 오래된 물건이라 지금은 만원 넘을거 같습니다... 자 이제 뚜껑을 따보면 이게 참... 무척이나 물같은 점도 입니다 감안 하시고 쓰시면 되구요 붓 입니다 주의할점은 마스킹졸을 사용한 붓은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저렴한 붓으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쓰시고 나서 굳으면 완전히 붓이 굳어 버리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붙에 대충 발라서 또 사용 하고 그럽니다 붓세척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자 이제 칠합니다 마감제가 여타 도료가 묻지 않았으면 하는 자리에 ..
어떻게 어떻게 완성을 하기는 했는데 ㅎㅎ 미치미치.. 욕심을 너무 부렸나 보다 우찌 이런 어정쩡한.. ㅜ.ㅡ; 일단 이쁘게 만들자는 목표는 나름 완수 했다고 보지만... 스킬 부족이다.. 에효.. 담에는 더 잘만들어야 겟다(초딩 그림일기냐?..ㅡ.ㅡ) 제작기(?) 보려면 http://hyunix1004.egloos.com/3761126 http://hyunix1004.egloos.com/3774311 결과 사진 더 볼려면 사진 아래 more클릭!! 먼저 소개할 녀석은 바로 내 데칼 북이다 밖으로 공개 된적은 없는 녀석인데 ㅎㅎ 그냥 지하철에서 산 1000짜리 사진첩에 데칼들을 적당히 넣어 놓은거다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고급의 접착식 사진첩은 당연히 이렇게 사용 못한다 ㅋㅋㅋ 데칼이야 붙인거 보면 알꺼..
HGUC 제타 건담의 작례 이미지들이 나오네요 원래 그 머랄까.. 출시 리뷰? 혹은 머 출시전 정보 이런건 잘 안올리는데 이건 워낙 기대작 인지라 ㅎㅎ 가동성이 많이 보완 된것들이 먼저 눈에 보입니다 굿!! 완전 변형이라고 이런 저런 루머들이 나왔었는데 부품 교체혹은 재조립이 기본이 되고 다만 변형을 위한 기믹들이 이전보다 더 많아 졌다고 합니다. 2017년 4월 22일 발매 예정 1800엔 일단 기본적인 프로포션 HGUC의 심플함을 잃지 않은듯 해서 전 좋네요^ 웨이브라이더도 얄쌍하니 이쁘고 저 하이퍼 런쳐... 계륵이죠 계륵 ㅋㅋ 손은 어떻게 좀 안되는건가...ㅠ제발 옵션 손이라도 있기를...ㅠ 어깨들기... 전 둘다 묘하게 어색 하네요 ㅋㅋ비교샷보니 색이 좀 채도가 올라 간듯 한데 개인적으로 좋습니..
오래전에 선물 받은 소드피쉬다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워낙 개판이라 차마 못올리고 있다가 다시 찍었다 사진 찍고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잘만들었다...ㅠ 킷 자체 라인도 참 이쁨 풀도색 작품으로 엣지에는 맥스도장을 하심 콕핏 의외로 가동 되는 곳이 많다 콕핏을 비롯해서 움직일만한 곳은 다 움직인다고 봐도 됨 설정상 수납할때 공간을 위해 접히는 날개 심지어 랜딩기어도 가동식 처음 받고 우와~~ 하면서 가지고 놈... ㅡㅡ;; 이거 처음에 보여 주실때 부터 멋지다 멋지다 어찌저찌 해서 형님이 주심 최고!!!! 나중에 내가 만들게 된다면 깔끔한건 멋진게 있으니 하드 웨더링을... ㅋㅋㅋ
완성하는데 대박 오래 건림.,. ㅡ.ㅡ;;사실 내놓고 작업 하면 도색 마를거 다 계산해서 이틀이면 될 걸...시간으로는 5시간이면 떡을 치고 만들 넘을 몇개월을.... 여튼 완성 했음 됐지 머 ㅋㅋ 닥치고 사진!!! 이 물건은.. mc마징가 인데 mc마징가는 두종류가 있다 그레이트마징가 합본 그리고 단일 마징가Z디자인도 다소 다르고 색도 다르고 의외로 다른 부분이 많은 킷들이고 내가 만든 버전은 그냥 단일 마징가Z 다 그... 저 날개.. 무슨 스크랜더?.. 하여간 그게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벗긴걸 좋아 한다 로케트주먹!!!!사실 기믹이 있다 로켓주먹 기믹이..(아마도...)근데 귀찮다 훗~ mc시리즈들이 로우샷을 잡으면 좀 뽀대가 나는 그런 면이 있다 머 디자인 때문이지 머 포즈 잡을게 없어...
강남에 건베가 생긴거야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머 굳이 가볼것 까진 아니라고 생각 해서 개인적으로 강남은 너무 사람들이 붐벼서 그닥 안좋아함.. 흠..되도록 안가려고 하는편... 건베답게 입구에 크~다란 건담 ㅋ 입주 건물도 좋은게 아니고 입구도 이래서 안커보이는데 들어가 보면 상당히 큼 볼거리도 많이 해놓은거 같고 건물도 지하철 바로 앞이라 거기에 바로 연결도 되어 있어서 잠시 들르기도 좋을것 같고괜춘함 퍼슷 콜렉션.. 더럽게도 많이 나왔네...저중에 한정판 빼면 거의 가지고 있다는게 함정.. ㅋㅋ 약간 스팀펑크 같은 느낌의 디피들 재미 있더라 작례들은 없지만 가조 혹은 먹선데칼완성 작례는 꽤 있는 느낌 용산 건베보다 나을지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 보고 나왔다 시간이 없어서 빨리 나와야 했는데 나중에 ..
? 티스토리 만큼 프라모델 인프라가 바닥인 곳도 없죠?^^; 한달에 한번쯤 티스토리에서 "프라" "프라모델" "건담" 등을 검색 하면 늘 나오던 사람만 나오던가 혹은 그냥 살짝 스쳐가든 만드시는 분들 뿐인듯.. 그래도 언제나 링크를 걸고 리플을 달고 나오곤 합니다 그 와중에 프라모델 제작을 궁금해 하고 적극적으로 만드시는 분을 보면 당연히 반갑겟죠?^^; 그분이 원하시는것 같아서 제작기와 함께 제작 방법을 살짝 올려 봅니다 늘 내가 보는 글이다라고 생각 하는 블로그라 반말이었는데 누군가 봐주길 원하는 글이니 만큼 정말 제 블로그에서는 드물게 존대말로 진행 됩니다 훗~ 별 내용도 없고 제작방법도 진부하기 그지 없지만 여러분들이 봐주셧음 좋겠네요^^: 먼저 위에 사진을 보면 가운데 지저분한 곳이 접합선 입니..
? 요즘 참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다 역시 사람을 알아 간다는건 쉽지 않은듯 머리 복잡할때는 역시 프라질!!! 아무생각 없이 집중할수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음 하여간 일단 지퍼팩에 있던걸 꺼내서 상태를 본다 전시하다가 넣어둔 녀석이라 먼지가...ㅜㅜ 일단 다 분해 해서 칫솔로 치카치카 ㅋㅋ 요령은 칫솔은 좀 작은거 극세모로 한다 (그게 더 잘닦임) 쓰던게 더 좋다 새거는 너무 빡빡함 다 닦아 주고 나니 좀 깨끗해짐 먼저.. 이녀석 헐렁해...ㅠ 고토제품 답게 프로포션은 극강 반다이와는 다르게 뾰족한 부분이 무지 뾰족함 만지다 보면 따끔따끔..ㅋㅋ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흠... 생각 해봐야 뾰족한 수가 없으니 그냥 만들어야지 머 ㅋㅋ 일단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 놨다 어떻게 만들지 ..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브리티쉬독 이제사 완성을 하는구나 ㅎㅎ http://hyunix1004.tistory.com/search/보톰즈 위에 링크를 보시면 약간은 히스토리를 알수 있을듯?^^: 이번엔 다 만들고 마감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파트별로 만들면서 마감을 따로 올렸다 이유는.. 추워서...ㅡㅡ 한꺼번에 마감 하러 마당에 나가기 너무 추웠음...ㅜㅜ 내부 프레임이 완전 보이는 넘이라 만들다 말고 마감 하고 막 그랬음 눈(?)에 클리어랑 젤리 같은 스티커는 당연히 빼놨다가 다시 붙임 다음 글은 완성작으로~^^:
오랜만에 프라글임 어찌나 만드는 속도가 빠르신지 아주 눈에 보이질 않네...ㅎㄷㄷ 이넘의 제노아스는 더럽게 단순한데... 만들기도 더럽게 쉬운데.. 만드는 주인이 게으름 ㅋㅋ 완성은 아니고 마감제 남겨 놓고 만들면서 찍은 사진들 솎아서 올림.ㅋ 대충 살짝 설명 하면 건담 UC 유니콘 시리즈에서 머 대충 "짐"정도 된다고 보면 되겠다 내가 유니콘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음 ㅋㅋ 커스텀이니까 머 원조는 아니겠지 흠... 박스아트 상당히 박진감 넘침 런너샷 매우 조촐함 ㅋ 얼굴은 저렇게 은박 테잎으로 처리함 클리어 씌우면 나름 반짝임 광을 살리기 위해서 나중에 무광 마감 할때는 종이 등으로 막고 마감 해야 한다 테프론 테이프.. 이거 살땐 10년은 쓸거라고 생각 하고 샀는데.... 실제로는 한 3년 썻구나.. ㅎ..
오랜만에 프라글..^^ 예전에 완전한 1/144 알트아이젠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녀석인데 난 그 애니를 본적도 없다 ㅋㅋ 하지만 이녀석의 뽀대는 날 지름으로 이끌었으니.. 후아.. ㅡ.ㅡ;; 이 육중한 몸을 보면..ㅎㅎ 1/100도 나온 판이지만 일단 작은 녀석부터 만들어 봤다 부분 도색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데 머 방법이야.. 그냥 꾸준히 열심히 꼼꼼하게 칠하는수 밖에 ㅎㅎ 저 손가락을 보라.. 저거 칠한다고 월매나 지랄을.. 아흑... 오랜만에 배경지를 깔고 찍었는데 느낌이 참 좋다 검은색과 빨간색 그리고 흰색이 잘 어울린다 꼼꼼한 데칼링은 부분도색파인 나의 한계를 가리기 위한 한 방법 그리고 오랜 프라질을 위한 기본!! ㅎㅎ 머 예전과 똑같이 여기저기서 가져다 쓴 티가 나는 데칼들..ㅋㅋ 전탄 발사!..
오랜만에 프라 글이다^^: 먼저 잉그램~ 글을 다 보려면 아래 more클릭!!! 먼저 잉그램이다 위에 사진 ㅎㅎ 이제 데칼링 까지 마무리 하고 마감만 기다리고 있는.. 하지만 황사 때문에 작업을 못하고 있다 .. ㅡ.ㅡ;; 다음은 이번에 달마한 f2연방~ 이거 이쁘다 온 상태는 아래와 같이 그냥 본체 완료 상태..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구슬꿰기 완료!!!~~~ 이거 힘들다... ㅜ.ㅡ;; 부분 도색할 부위가 없어서 완료가 좀 빨라 질듯도 하고.. 아니면 데칼링에 시간이 좀 많이 들것도 같고... ㅡ.ㅡ;; 즐프라~~ 꺄아~~~MG, 잉그램, 패트레이버, 프라모델, 자쿠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