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날... 이천십이년공오월이십사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었것만.. 회사일 때문에 절반밖에 즐기지 못했던.. 더할나위 없이 아쉬운날...
그냥 닥치고 사진.. ㅜ.ㅡ;;
어린이 대공원내에 식물원
의외로 실하니 좋더만^^:
(제발 나무에 이름좀 쓰지 마라!!)
그냥 지나가다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찍을맛이 났다^^:
이자식 너무 편한거 아녀?!
위에 넘들은 첨에 보고 인형인줄..
코 실룩거리는거 보고 살아 있는줄 알았... ㅡ.ㅡ;;
마지막샷
대체 먼 꽃이래.. 흠.. ㅡ.ㅡ;;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