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지막으로 건담을 완성한게.. 한 2달전쯤 될려나?^^;;
(마감할때 백화떠서 그렇게 고생을 시키더니만은.. ㅎㅎ)
먼저 뱅글뱅글 샷~
옆모습이 약간 얇아 보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정도면 수준급~
나온지 오래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신제품에 속해서인지 품질은 굿~
째려 보기 샷~
연방의 아이보리가 이쁘다^^
색상 하나 달라 졌을 뿐인데 이렇게 착해 보이다니..
역시 색은 위대한거다..^^;
마감을 할경우 이런 단점이 있는데 자쿠스럽게 발목 가동시 닿는 부분은 마감제가 일어나 버린다
삭삭 아주 잘 갈린다능.. ㅜ.ㅡ;
이래서는 도색은 거의 10중89는 벗겨진다고 봐야 겠다.. ㅜ.ㅡ;
이제부터 액션 샷이다 본인 작품이다 보니 그닥 잘 만든건 아니지만 구경들 하시길..^^:
역시 자쿠는 등으로 말한다..
그렇게 동글 동글한 몸으로 이런 다이나믹 하고 멋진 모양이 나온다
참이쁘단 말이지..ㅋㅋ
멋지다... 위에서 잡아도 멋지다..
연방용은 머리에 호나우도 머리모양이 붙어 있지만 그건 정말 보기 싶어서 않붙였다.ㅋ
위에 사진을 찍다가 왠지 필꽂혀서 다른곳으로 찍기시작~^^
역시 사진은 좀 좋은 곳에서 찍는게... ^^
무장 장착후 정면샷
무기 숫자가 워낙에 많아서.. ㅡ.ㅡ;;
그래도 대충 적당히 달아서 찍었다.
찍다보니 상당히 다소곳한 각도가..ㅋㅋ
마지막으로 사진을 가지고 포샵질을 살짝 했다^^:
사진을 올렸다
후아~ 빡셔~~
오랜만에 사진 찍고 그려려니 정말 빡시다^^
만들때 그렇게 고생을 시키더니..
(나중에는 어깨 관절까지 절단나서 뽄드질.. ㅡ.ㅡ;)
하여간 역시 건프라는 내 손으로 만든 건프라가 최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