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초의 기억...
자세히는 기억이 않나지만 어렴풋이 산으로 뛰어 놀던 기억이 있다
외갓집 앞에 있던 냇가에서 가재잡는다고 물에서 놀고.. 그러던 기억.. 너무 소중한 기억이다..
다른건 몰라도 이 포스터 만은 기억속에 선명한다 대체 언제 작인겨..
알아 보니 1995년작이란다.. 내가 고딩때구만.
영화내용은.... 너무 당황스러워서리 머 간단히 이야기 주인공은 2명이고
두명이 함께 탱크 한대로 각자의 복수를 한다 머 이런 이야기다
복수 하는 과정이 많이 당황스럽다
원작의 만화가 있는거 같은데..
하여간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ㅎㅎ 보면서 내내 당황스러웠던 영화^^
머가 먼지 모르겠으니 할말두 없구만.ㅎ
이녀석 이쁘군요^^
머라더라.. 머 연비 좋은 개인용 차라는데.. 저래서야.. 쪽팔리지 싶다 ㅎㅎㅎ
미래에는 않그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