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최초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내 인생 최초의 기억...
자세히는 기억이 않나지만 어렴풋이 산으로 뛰어 놀던 기억이 있다
외갓집 앞에 있던 냇가에서 가재잡는다고 물에서 놀고.. 그러던 기억.. 너무 소중한 기억이다..
오늘 본 영화 탱크걸... ㅡ.ㅡ;;




다른건 몰라도 이 포스터 만은 기억속에 선명한다 대체 언제 작인겨..
알아 보니 1995년작이란다.. 내가 고딩때구만.
영화내용은.... 너무 당황스러워서리 머 간단히 이야기 주인공은 2명이고
두명이 함께 탱크 한대로 각자의 복수를 한다 머 이런 이야기다
복수 하는 과정이 많이 당황스럽다
원작의 만화가 있는거 같은데..

하여간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ㅎㅎ 보면서 내내 당황스러웠던 영화^^
머가 먼지 모르겠으니 할말두 없구만.ㅎ

어제 잠시 디아2를 하는데 같이 게임 하는 동생이 자기가 삼국지 11탄를 한단다
참 재미 있다고 머라 하는데 그 말들은 귀에 않들어 오고....

이녀석 이쁘군요^^

 



새로운 카타고리의 첫 영화
내가 고른 영화는 바로 "셀위 댄스" 이다
어쩌다 보니 일본 영화구만.ㅋ

가끔 웹서핑을 하다 보면 깜딱 놀란다.ㅎㅎㅎ





머라더라.. 머 연비 좋은 개인용 차라는데.. 저래서야.. 쪽팔리지 싶다 ㅎㅎㅎ
미래에는 않그럴려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들은 때로 정말 쓸모 없는 물건들을 만들어 낸다 ㅎ

캡슐파이터 베타테스터 떨어 졌당... ㅜ.ㅡ;
칫!!!
잊지 않겠다.!

그리구 막투도 아직 않나왔다.
<기사원문보기>

그래그래 이런거만 보여주면 내가 이뻐 하지~
그 유명한 "천사들의 합창" 주인공들의 현재 모습들을
이렇게나 이쁘게 보여 주다니 ㅋㅋ
다들 그대로 큰듯 하네요 ㅎㅎ

그밖에 쓰레기 기사들이 눈에 띄었지만 이런 임팩트 잇는 기사를 보여 주면 모든게 용서 되지~~~ ㅎㅎㅎ




어쩜좋아~~~ 쿠쿠쿠~ 그나저나 히메나샌님은 참 풍성해 지셨군요.. ㅜ.ㅡ;
오늘 본 영화~ 해변의 여인




머 별다른건 아니고 그냥 카타고리 추가^^
영화는 그냥 구분 없이 염통에 올렷습니다만
이전에 명작들은(내 맘속에 명작^^) 따로 올리자는 생각에.. 흠흠..
더불어서 게임 100도 추가추가 ㅋㅋ

참고로 제 숫자 개념은 이렇습니다.

1=1
10= 많다.
50쯤?=머리아프다 (숫자개념에 "쯤" 이라니.. 나도 참..)
100= 무한대 뫼비우스의 띠 수준

머 이렇내요.. ㅡ.ㅡ;;

관심가져주삼.. (어라? 이건 구걸 수준인걸?ㅋㅋ)

<기사 원문 보기>

오랜만에 쓸만한 기사가 떳다
저번에는 날 좌절케 하여 디자인 관련 포스팅만 하게 하더니 만은.ㅋㅋ
기사를 보시고 more클릭 하시면 더 좋으시겠다.^^





나라면 이거 않쓴다.. 하지만 좋아라 할사람들이 몇몇 생각 나는걸?
오랜만에 보고 머리를 쳤군요
한번 보시와요~

일단 보시라...


포스팅할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그냥 잡다한 것들은 20분이하
가끔 좀 의미를 가지는 것들은 1시간 까지도 걸리지만..
보통 덧글은 잡다한것들에 더 많이 달린다는거~ 쿠쿠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영원했으면 하는것 하나쯤은 누구나 있다.
사실 별루 그렇게 광적으로 좋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이 엄청난것도 아닌데
그냥 가끔 생각이 나도 그냥 그려려니 하는 것들 이랄까?

아래 more를 클릭하면 나오는 것도 그런거다

뉴스 꼬라지 봐라..


이게 뉴스란에 종합 메뉴다.
1. 김선아가 살뺐단다..
2. 문희준 여동생 이야기.. ㅡ.ㅡ;;
3. 보아 핏줄이야기..(생체적)
4. 인터넷 루머 이야기
5. 얼씨구? 이건 머야...
6. 이건 좀 낮네
7. 낚시글
8. 보면 약간 당황스러움.


포탈사이트에 뉴스 보러 갔더니 이모양이다..
쿨럭..
나는 브라운 계열을 그닥 좋아 하지않는다
써도 별로 이쁘게 못쓰는 편이고 내가 해놓으면 먼가 묻어 가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이다
클라이 언트가 주문을 하면 어쩔수 없이 쓰기는 하지만...
그래서 인지 브라운계열 이 이쁜게 들어간 디자인을 보면 침을 질질....

사실 색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건 아닌데 ㅎㅎ

하여간 계속 보실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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