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카 메모리 오픈!!!
더 쌓았다간 사진찍을때의 기억조차 사라질듯해서 올려 본다 후훗~



여러번 마당에서 본 녀석이지만 맨날 찍으로 나가 보면 없어지던...
먼지 모를 새.. ㅋ
몇번 시도 끝에 성공 했다능..ㅋㅋㅋ



흐린날 망원으로 땡겼더니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보정질좀.. ㅋㅋ


마당에서 내가 유일하게 쓸모 있다고 생각 하는 블루베리 나무...


요즘 좀 유행타는듯 ㅎㅎ
따먹기도 좋고 머 그렇다능...
다만 저 위에 새가 자꾸 먹어대서.. 흠흠..
저새 잡으면 구워 먹을수 있을려나?.. ㅎ



맛나 보이네.. 후훗~




집에 들어 오는 길에 요즘은 한 두정거장 전에서 내려서 걸어 온다
운동삼아서 쉬엄쉬엄 후훗~
거기서 건진 사진....




역시 사진은 그냥 툭툭 찍어야 제맛!!!


요즘 낚시 다닌다.. 후훗~
가는길에도 툭툭 ㅎㅎ


시화공단 시내 들어 가기 전에 툭툭....




시화방조제에서 툭툭...





낚시 전에 날씨가 좋아서 툭툭...





낚시할 생각은 안하고 개폼 잡고..ㅋㅋ


친구...



나.... ㅡ.ㅡ;;




낚시는 언제 할래?..ㅋㅋ







대체 언제 찍었는지 알수가 없는 사진.. 아놔.. 어디서 찍은거지?..ㅎㄷㄷㄷㄷ


두번째 바다낚시 가서 ㅎㅎ


늘 노을이 질 무렵에나 채비 마치고 낚시 하러 가다보니 ㅎㅎ
노을 사진이 거의다 ㅎㅎ








아.. 하늘 이쁘당.. ㅜ.ㅡ;


마지막으로 이상하게 찍힌거 중에 맘에 드는 두컷~~ ㅎㅎ


참 절묘 하게도 나왔따.. 핀은 나가고 냅다 흔들어 주고.. ㅋㅋ



오오오~~ 이거 넘 좋은듯..^^:




그럼 정말 마지막으로..


여름에는 옥수수가 진리!!! 유후~







일류 괴물이라면 머가 있을까..
일단 매력은 기본이고 완전체에 가까운 신체능력 그리고 교묘하고 악랄해야 하고.. 머가 되었든
자기만의 매력이 있는 괴물이 최고겠다능.. 흠흠..
일단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면 역시 에일리언!!!

<에일리언 시리즈 포스팅 보기>

하지만 그에 버금 가는 괴물들도 있다

이번엔 프레데터 스리즈다..^^:

일단 이 시리즈도 역시 자료는 정말 없더라능... ㅜ.ㅡ;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들이다 보니
총 시리즈는 2탄까지 나왔다
왜 3탄이 안나온지는.. 흠..

먼저 1탄~


아놀드 횽아가 나오는 프레데터
내용은 머.. 그냥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단연 최고로 꼽고 싶은 프레데터 이다
일단 프레데터가... 졸 무섭다.. 정말 무섭게 나온다
마지막에 아놀드횽아와의 혈투도 장난 아니고 ㅎㄷㄷㄷ
미지에 존재와의 혈투!!!
정말 최고의 작품중 하나라고 하겠다
특히 프레데터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당시로서는 완전 쇼크였다
여기선 프레데터의 세계관이나 사실 존재의 이유나 원류 자체도 전혀 보여 주지 않으며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괴물! 정도로 표현 하고 있다
아직은 세계관이 없기에 큰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했다능.. 흠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상당한 방향을 불러 일으킨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이 영화는 87년작..
그당시에 이런 느낌이라니.. ㅎㄷㄷ 하지 아니 할수 없다.. ㅜ.ㅡ;



대망의 시리즈 2탄..
전작의 인기를 업고 3년만에 나온 2탄..
데니글로버 형님이 주인공 이셨다능.. 흠흠..
여기서도 역시 프레데터는 그냥 이유 없는 살육을..ㅎㄷㄷ
대체 왜 죽이고 다니는지가 더 궁금해 지는 영화 ㅎ
하여간 영화 내에서 프레데터의 여러가지 설정들이 서서히 드러 나기 시작 한다
특히 부상을 크게 당하고 치료 하는 설정이 상당히 인상적인..^^:
마지막에 웅장한 장면이 나오니 기대 하고 봐도 좋다
다만 전작에서는 밝은 상태에서 여러 이야기가 진행된 반면
이번 영화는 하룻밤동안 일어 나는 일들이 나오고(어둡게)
주인공도 한명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다운된 느낌이 강하다
아쉬운 부분이 었다능..
하여간 프레데터라는 괴물 자체의 설정이 더 드러나는건 참 좋았다




자료 찾다 보니 이런 포스터가.. 왠지 정감 가~~^^:


프레데터3탄은 이번 년도에 나오는 모양이다
장장 20년만에 후속작이라니.. ㅎㄷㄷ

사실 프레데터라는 영화는 주인공인 프레데터는 별로 설명 하지 않는다
차라리 후에 나온 AVP(에일리언대프레데터)에서 많은 내용이 나온다능... ㅜ.ㅡ;
프레데터3탄에 큰 기대를 다시 한번 걸어본다^^;



PS) 스포를 최대한 피하다 보니.. 아무래도 내용이 별로 없는 포스팅이 되어 버렸다.. 제길...
하지만 그 정도로 영화들의 내용이 꽉찬 영화들이니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꼭감상들 해보시길..^^:
특히 CG로 아주 발라 버리는 요즘 영화들과는 다르게
꼭 필요한 부분에서 정교하게 신경 써서 CG가 들어간 이런 영화들은 정말 수작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능!~!!





와.. 어쩜 이런 작품이 있을까??...
더구나 자작....
물론 프로분이 만든거긴 하다만 그래도 그렇지..ㅎㄷㄷㄷ
아래에 블로그 있다 가서 구경 하시길..^^

<오프로스튜디오 블로그가기>


그럼 닥치고 작품 사진 나간다.. 후훗~


앞모습.. 정말 늠름 하군요!!



우쓰!!! 정도의 모습!!
각 관절들이 쇠구슬+자석 조합이라
머랄까.. 최강의 관절!!!?^^:




남자는 등으로 말해야지!! ㅎㅎ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멋진 등짝 이다 후훗~



































































































지금까지 나온 고전 슈퍼로봇 3인방 이다
머 알기로는 저작권까지 모두 해결한 완전체(?)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오프로 스튜디오 작품을 보니 정말 가슴이 시원해 진다능.. 후훗~
이런거 만들어야 하는데.. ㅜ.ㅡ;








먼넘의 사진들이 이리 깨지는지..ㅎㄷㄷ
이글루스에서 이동해 오면서 이전 사진들은 아주 난리들...
살아 있는 사진들만 정리 해서 다시 올려야 할판.. 쳇..
블로깅할 꺼리 없을때마다 하려고 한다.. 후훗~


스케일에서 메카쪽으로 넘어 오고 초반에 작업 한거다
워낙 이쁜 녀석이라 머 잘 나오더만 ㅎ




무광마감을 하면서 아코 특유의 금속느낌은 많이 사라 졌지만..
난 그래도 이느낌이 더 좋다 ㅎ




이제와서 보니 참 꼼꼼하게도 칠했구만..
이걸 왜.. 하아....




오오~~ 이뻐 이뻐~~~




카메라는 F707을 썻던듯..
약간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이 든다











여기까지다
프라 블로깅 들은 차례차례 정리는 하면서 올릴듯.. 흠흠








외국도 저런 잔소리들 하는구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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