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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괴물녀라고 불리는 모양인데 난 그런 '녀"로 끝나는 거시기 들을 싫어 하므로...
하여간 참 고생 많았겠다.
그 장명 참 인상 깊었으니깐^^
짫은 장면이지만 포커스를 잡아서 기사를 쓰다니 참 잘 취재했지 싶다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이런 기사를 두고 머 신변잡기다 괴물이 뜨니 별별기사를 다쓴다 머 이러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난 이기사는(는!!!) 맘에 든다^^
사진파일들은 정리 하다가
여러 사진들이 나왔다.
머든간에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햇던가?
여행 다니면서 뒷꿈치가 다 헐고 터지고 속옷 닿는 부분이 헐정도로 걷고 어깨 끈닿는 부분에서는 피가 나고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다 잊혀 지고 사진 만이 남았다^^
그때는 왜 그리 사진 찍을 정신이 없는지 ㅎㅎ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며 살며시 그 기억속에 빠진다



사람에게는 쥐약같은 무언가가 있기 마련이다 ㅎ
없다면 어쩔수 없고..
근데 난 그게 좀 심한편 이러면않되는데 라고 하면서도
막상 그런일이 닥치면 완전 패닉에 빠지고 만다..
이제 좀 추스려 지는것 같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 와야지... 어서..



내 마음은 아직 그녀가 비우고간 자리를 메꾸지 못한다...


이쁜사진 보고 정신 차려야지!!!
<기사원분보기>

낸시랭 이야기다..
흠흠..
인간극장에 나왔다는데...
머라 하고 싶은데 봐야 머라 하지 근데 보기는 싫지(비위에 상당히 않좋을꺼 같은..)
머라 할려면 보기는봐야지(봐야 머라 하지...)
에이씨 승질나!!
난 이제 이 사회의 문화에 아이콘에서 밀려 버린건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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