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덥다 그래도 그제부터 오늘까지는 좀 낮다만은.. 흠흠..
이럴때 좋은 영화가 어떤게 있을까?
조낸 깜딱깜딱 놀라는 호러? 에이~ 이건 넘 조마조마해서..
아님 스릴러? 머리 굴리는건 싫다
아님.. 코미디? 웃다보면 땀난다.
로맨틱? 장난해? 끈적거린다
그럼.....머가 있지..
답은 장르 필요 없이 생각 필요 없이!! 그냥 시원 하게~~~ 질러 주는 영화.
그게 바로 이 "황혼에서 새벽까지"되시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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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친구가 대딩초기에 봣다가 3일간 잠을 못잤다는 그 영화.
이게 내손에 들어 오고 난 이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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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가 이걸 머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않옴..
하지만 영화본지 1주일만 지나면 잊을테니..
지금 써놔야.ㅋㅋ

"호로비츠를 위하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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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보고 기분 좀 드러워 졋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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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쳐 돌아 가는 세상이다
더 웃긴건 이런 새끼들 잡아다 패면 불구속 입건이다..
어쩌라는건데?
거기다 머? 촉법소년이라 처벌이 않되?
이세상이 변한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촉법소년 타령이고?
정보는 눈까리 돌아 가게 조낸 빨라 졌고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 또한 우리때랑은 차원이 다르다
정신적 성숙도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근데 아직까지 그 붹만년전 기준의 잣대나 들이 데고 있으니..
생각이나 있는건지..

아 이제는 멀 바라 보고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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