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덥다 그래도 그제부터 오늘까지는 좀 낮다만은.. 흠흠.. 이럴때 좋은 영화가 어떤게 있을까? 조낸 깜딱깜딱 놀라는 호러? 에이~ 이건 넘 조마조마해서.. 아님 스릴러? 머리 굴리는건 싫다 아님.. 코미디? 웃다보면 땀난다. 로맨틱? 장난해? 끈적거린다 그럼.....머가 있지.. 답은 장르 필요 없이 생각 필요 없이!! 그냥 시원 하게~~~ 질러 주는 영화. 그게 바로 이 "황혼에서 새벽까지"되시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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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말이 필요 없는 영화다 무슨 말이 필요 한가~ 그냥 시원~~ 하게 질러 준다. 일단 동생 성격 시원시원하고~ 형 성격 좋고~ 목사님 한성질 하시고 그 케이트인가? 그 노브라 처녀도 참 착하다 (나오는 동안 초반 10분 빼고 내내 노브라.. ㅡ.ㅡ;) 뱀파이어들도 약점 투성이에 만만하니 죽이기 딱 좋고 참 얘들은 착하기도 하다 어느 영화처럼 난 머가 않통하고 난 마늘은 주식으로 하고 난 성수를 집에서 먹고 머 그런거 없이 그냥 써주면 조용히 먹고 죽어 준다. 거기다 주인공들 대사하고 연기하면 기다려 주기 까지 하니 흠.. 마치 건담에 짐 같다고 하면 여러분들 화내실려나?ㅋㅋ
거기다 앞뒤전후 설명따위는 존재 하지 않으니 머리 아플것도 없다.ㅎㅎ 그저 여름에는 이런 영화하나 질러 주시면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을까?(응?)
이걸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친구가 대딩초기에 봣다가 3일간 잠을 못잤다는 그 영화. 이게 내손에 들어 오고 난 이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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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프랑스 영화를 봐서 실망한적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이걸 보게 되었다 웅.. 전에 친구의 비디오를 빌려 보지 못한 이유는 집에 비디오 테크가 없어서 였다.ㅎ
그리고 보면서... 살포시 욕지기도 나오고 작은 구토 증세.. 그리고 영화의 제작연도를 보고 더 경악(1975) 프랑스라는 나라 참 무슨 생각인지.ㅎㅎㅎ 자유 롭다고 해야 하나.. 개념이 없다고 해야 하나.. 어째꺼나 끝까지 다 보기는 햇다. 스토리는 이렇다 나치가 이탈리아를 점령할 무렵 미소년과 미소녀들을 모집(응?) 한 저택에 몰아 놓고 자기들 노리개로 쓴다는... 그걸로 끝이다 내가 내용의 전부를 쓰는 이유는 이게 다이기 때문이다 미리 않다 한들 어쩌겟는가..
보실분들은 보시라 참고로 난 이영화의 존재가치는 단한가지 라고 생각 한다. "그시대 이런 영화를 찍었구나.." 흠흠
이상 끝...
- 이게 머지.. ㅡ.ㅡ;;
사실.. 머 욕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지만.. 욕할거리도 없다.. ㅡ.ㅡ;; 누가 이영화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를 설명해 준다면 너무 감사 드릴듯..
도데체가 이걸 머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않옴.. 하지만 영화본지 1주일만 지나면 잊을테니.. 지금 써놔야.ㅋㅋ
"호로비츠를 위하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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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일단은.. 머랄까.. 하여간 좋다. 엄정화님의 연기도 좋고 아역의 연기나 피아노솜씨도 일품이고(난 피아노의 피자도 모른다. ㅡ.ㅡ) 박용우님의 그 양념 같은 연기도 좋고. 엄정화님같은 경우는 참 희비가 갈리는 부분인데 어떤 분들은 발전이 없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좋다고 하는데. 내 입장은 좋다이다 작품 선택을 참 잘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이전에 잘한다 연기에 맛이 있고 자기 스타일도 있다 이정도면 난 욕않하고 즐겁게 볼수 있다.
아역배우가 압권인데... 피아노 겁내 잘치더이다... 부럽부럽
이 영화에서 아쉬운 점은.. 영화 스럽지 않다는것.. 영화스러운 면은. 아지막 엔딩신밖에 없다 마치 잘만든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강하다 왜 이렇게 된걸까?.. 스토리에 임팩트도 너무 모질라다. 참 아쉽다.
강추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볼만한 영화로 이 영화를 소개 하고 싶다
- 먼가 많이 아쉬워...
아 또 아쉬운 부분~ 엄정화님이.. 넘 늙었어욤.. ㅜ.ㅡ;; 히잉.. 나이는 어쩔수 없는거얌.. ㅜ.ㅡ;;
머 말들 많더라 좋은영화다 멋지다 스릴러다~ 기타 등등.. 결론은.... 조낸 밋밋하다 평이하다 지루하다 장난하냐? 때리고 싶다 등등으로 요약 할수 있겠다.. 일단 먼 내용인지도 모르겟고? 그 마을에 이야기는 하나도 않해준다. 그냥 한 남자가 좀 살벌한 동네에서 도망치기... 이게 머가 재미 있나? 물론 이걸 재미나게 꾸민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거지만... 감독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ㅡ.ㅡ;;
허탈하기 짝이 없다..
내가 이 지랄을 하는 결정적 이유!!! 여배두도 않이쁘다.. (아역은 이쁘다만.. 난 아직 느낄정도로 변태가 아니다.) 아무리 대세가 어쨌든 간에 재미가 없는건 없는거다!! 여기서 끝!!!
정말 미쳐 돌아 가는 세상이다 더 웃긴건 이런 새끼들 잡아다 패면 불구속 입건이다.. 어쩌라는건데? 거기다 머? 촉법소년이라 처벌이 않되? 이세상이 변한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촉법소년 타령이고? 정보는 눈까리 돌아 가게 조낸 빨라 졌고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 또한 우리때랑은 차원이 다르다 정신적 성숙도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근데 아직까지 그 붹만년전 기준의 잣대나 들이 데고 있으니.. 생각이나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