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난완전 애견을 사랑하고 애호가이다 하시는 분이나
개고기 먹는 넘들은 다 죽어야해 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삼가해 주십시요
다시 말하지만 기회를 드림에도 괜히 클릭해서 맘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표현이 과격하오니 양해를 부탁 드리고
과격한 표현이 싫으신 분들도 클릭을 자제 하여 주세요.

그래도 보실분들은 more클릭^^(지금은 웃습니다...)

<기사원문보기>



머 거의 다 보셨을꺼 같은데^^
네이버쪽 많이 본 뉴스에 탑으로 올라가 있으니 말이다
이지혜씨가 벌써 며칠째냐?~ 하여간 하루가 멀다하고
가슴 수술 않했다고 하면서 가슴 사진도배한 기사들이 나오는거 보고
이거 함 씹히겠는데~ 이랬것만.. ㅡ.ㅡ;
지금까지 중 제일 심하게 설친거 같다.

내가 좀 서글픈건 왜 이래야만 했냐는 거다.
성형을 했던 않했던 그냥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 문제다
그걸 부각 시키고 이슈화 시켜서 이름을 날릴려고 했다는게 내 생각이다
더 속상한건 이지혜씨는 노래가 된다는 거다
최소한 요즘 거시기 들에 비하면
별도 마찬가지고...(머 별이야 그냥저냥 넘어 갔지만ㅋㅋ)
왜 그걸 가지고 음악까지 않보이게 설쳤는가..
(난 이지혜앨범이 싱글인지 그리고 타이틀 곡이 먼지 이기사 보고 첨 알아다)

난 성형은 자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보기 싫게 된경우 머라고 하기는 하지만.. ㅡ.ㅡ;;
이뻐지겠다는게 그걸 자유로 않해주면 이세상 자유가 머가 있겠는가.
다만 그걸로 이슈화는 않해줬으면 한다
난 연예인들의 연기와 음악을 보고 듣고 싶지
신변잡기를 보고 싶진않다.


가슴하면 우리 패트레이버님이 한가슴 하시지~^^
<사진은 어딘가서 퍼온거 문제되면 삭제 할게요~>
<기사원문보기>

흠.. 난 영화관을 싫어 한다.
이유를 모르신다면 제 글을 못봤기 때문이리라.
그냥 그런가 하시고 넘어가 주시라.

하여간 거기다 이런제도까지 나와 버리면... 흠흠..
사실 내 생각은 그렇다
1인1핸펀 시대다 거의다 핸펀을 가지고 있다.
이시점에서 영화요금은 4000원이나 다름 없다.
할인 금액은 순익에서 빠져 나간다고 햇을때
어느정도는 관객수가 줄어도 해볼만한 시책이었을지도..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영화를 볼사람들은 본다.
근데 않볼사람들은 않본다.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은 볼것이고 이는 지속적이지 못하다
순환이 될거라는 이야기다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영화관을 첨 간다고 하자
문턱이 높으면 넘기 힘든거다
내가 어디 영화관을 않가보고 가기 싫다고 하겠는가?
나도 가볼 만치는 가봤다.
그리고 말하는 거다

하지만 이제는 가볼만치 가보기도 힘들게 되었다.
어린친구들이나 대학생들이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 꺼라고 생각 하는건가?
내가 아는한 영화 7000원짜리 팍팍 볼만한 아이들 얼마 없다.
거기다 음료수는 싼가? 과자는 싼가? 나초는 싼가?

알아서 해라
알아서 하란 말이다.

원래는 이런거 그닥 좋아 하는 성격이 아닌데
머 그냥.ㅋㅋ
인생 머 잇나?^^



음란서생 한석규의 본격 재기작!!!



확실한 수작이다.. 하지만...
이야기더 보실분은 more 클릭!

욕할테니 이 영화 팬여러분들은 클릭 자제를..
스포일러성도 있으니 않보신분들은 클릭 자제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