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지나 갔지만
재미 있게 봤다
집행자


첨엔 이 조합이 이상했는데
윤계상에 조재현 거기에 박인환 이라니.. ㅎㄷㄷ
한명이 너무 떨어 지자너.. ㅜ.ㅡ;;
하지만 의외로 상당히 선전을 함으로서
윤계상은 나름의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다고 본다
모험이 성공 했다랄까?^^:


주제가 참.. ㅎㅎ
무겁다
삶과 죽음과 사랑과 생명과 범죄자들의 권리 그리고 작은 생명에 관한 이야기
하여간 정말 손대기 힘든 말하기 힘든 주제를
영화는 최대한 무덤덤하게 풀어 나가고 있다
조금만 비장해졌어도 오바다.. 해질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참 아슬아슬 하게 줄타기 하는 느낌이다 ㅎ

영화는.... 함부로 권하기는 좀 힘들다
흠..

관심 가는 분들 보시길..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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