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라 마스킹졸 덕분에 막판에 지대로 말아 먹었는데 (지 탓인라고는 죽어도 않해주는 센스!) 그 김에 사용법이나 올려 봅니다 머 워낙 쉬워서 사용법 이랄것도 없습니다 ㅎ 먼저 마스킹 졸을 삽니다친절히 사진에 가격도 나와 있습니다 ^^ 산지 오래된 물건이라 지금은 만원 넘을거 같습니다... 자 이제 뚜껑을 따보면 이게 참... 무척이나 물같은 점도 입니다 감안 하시고 쓰시면 되구요 붓 입니다 주의할점은 마스킹졸을 사용한 붓은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저렴한 붓으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쓰시고 나서 굳으면 완전히 붓이 굳어 버리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붙에 대충 발라서 또 사용 하고 그럽니다 붓세척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자 이제 칠합니다 마감제가 여타 도료가 묻지 않았으면 하는 자리에 ..
내가 마지막으로 건담을 완성한게.. 한 2달전쯤 될려나?^^;; 어째꺼나 완성 했다 휴가 기간동안에 마감하기에 성공!!!^^: 이렇게 나름 늠름한 자꾸가 나와 버렸다^^ (마감할때 백화떠서 그렇게 고생을 시키더니만은.. ㅎㅎ) 사진 더 볼려면 more 클릭!~!! 먼저 뱅글뱅글 샷~ 옆모습이 약간 얇아 보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정도면 수준급~ 나온지 오래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신제품에 속해서인지 품질은 굿~ 째려 보기 샷~ 연방의 아이보리가 이쁘다^^ 색상 하나 달라 졌을 뿐인데 이렇게 착해 보이다니.. 역시 색은 위대한거다..^^; 마감을 할경우 이런 단점이 있는데 자쿠스럽게 발목 가동시 닿는 부분은 마감제가 일어나 버린다 삭삭 아주 잘 갈린다능.. ㅜ.ㅡ; 이래서는 도색은 거의 10중89는 벗겨진다고..
어떻게 어떻게 완성을 하기는 했는데 ㅎㅎ 미치미치.. 욕심을 너무 부렸나 보다 우찌 이런 어정쩡한.. ㅜ.ㅡ; 일단 이쁘게 만들자는 목표는 나름 완수 했다고 보지만... 스킬 부족이다.. 에효.. 담에는 더 잘만들어야 겟다(초딩 그림일기냐?..ㅡ.ㅡ) 제작기(?) 보려면 http://hyunix1004.egloos.com/3761126 http://hyunix1004.egloos.com/3774311 결과 사진 더 볼려면 사진 아래 more클릭!! 먼저 소개할 녀석은 바로 내 데칼 북이다 밖으로 공개 된적은 없는 녀석인데 ㅎㅎ 그냥 지하철에서 산 1000짜리 사진첩에 데칼들을 적당히 넣어 놓은거다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고급의 접착식 사진첩은 당연히 이렇게 사용 못한다 ㅋㅋㅋ 데칼이야 붙인거 보면 알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프라모델 관련(?) 글 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장식장으로 사용 하던 책장을 아주 정리해 버렸습니다 오래 되기도 했고 오래전부터 눈독 들이던 이 물건을 사고 싶었거든요 ㅋㅋ http://sskk1978.com/2016/ 머 홍보글이라고 보기는 애매 한게 경쟁 제품이 없습니다. 여기서 사는거 아니면 제가 아는 선에선 그냥 짜야 합니다 아니면 DYI를 해야 하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 하게 이유는바닥부터 올라오는 장식장은 공간차지 하는것도 그렇고 아래쪽은 보이지도 않는데 장식이라고 하기도 머하고 책상위에 올리는게 제일 좋은데 유리는 무겁고 이동시에도 위험하다는 생각에 아크릴 장식장을 생각 하여 사게 된 것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폰카 사진이구요 DSLR이 제대로 맛이 가버려서 나중에 카..
완성하는데 대박 오래 건림.,. ㅡ.ㅡ;;사실 내놓고 작업 하면 도색 마를거 다 계산해서 이틀이면 될 걸...시간으로는 5시간이면 떡을 치고 만들 넘을 몇개월을.... 여튼 완성 했음 됐지 머 ㅋㅋ 닥치고 사진!!! 이 물건은.. mc마징가 인데 mc마징가는 두종류가 있다 그레이트마징가 합본 그리고 단일 마징가Z디자인도 다소 다르고 색도 다르고 의외로 다른 부분이 많은 킷들이고 내가 만든 버전은 그냥 단일 마징가Z 다 그... 저 날개.. 무슨 스크랜더?.. 하여간 그게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벗긴걸 좋아 한다 로케트주먹!!!!사실 기믹이 있다 로켓주먹 기믹이..(아마도...)근데 귀찮다 훗~ mc시리즈들이 로우샷을 잡으면 좀 뽀대가 나는 그런 면이 있다 머 디자인 때문이지 머 포즈 잡을게 없어...
프라글 정말 오랜만인듯 요전번에 만들던거 망해서 접어 버리고 짜증나서 한동안 안만졌... ㅜ 다시 천천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원래 제품 정보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briety21&logNo=80001984481&categoryNo=7&viewDate=¤tPage=1&listtype=0 이곳에 가서 보시길~^^ 방치 되어 있던 가조 이고 글 그렇듯 천천히 분해 해서 보강을 하며 재조립 해서 진행 한다 그래서 고른게 mc 마징가Z 전에 그레이트 마징가를 만들어 봤지만 정말 이 심플한 모양세 안에 복잡한 기믹이라니..역시 좋다 ㅎㅎ 단점은 폴리캡이 전혀 안쓰였다는거 아놔..조금만 가지고 놀아도 흰가루가 나부끼며 낙지가 되고 맘...ㅡ.ㅡ;보..
? 티스토리 만큼 프라모델 인프라가 바닥인 곳도 없죠?^^; 한달에 한번쯤 티스토리에서 "프라" "프라모델" "건담" 등을 검색 하면 늘 나오던 사람만 나오던가 혹은 그냥 살짝 스쳐가든 만드시는 분들 뿐인듯.. 그래도 언제나 링크를 걸고 리플을 달고 나오곤 합니다 그 와중에 프라모델 제작을 궁금해 하고 적극적으로 만드시는 분을 보면 당연히 반갑겟죠?^^; 그분이 원하시는것 같아서 제작기와 함께 제작 방법을 살짝 올려 봅니다 늘 내가 보는 글이다라고 생각 하는 블로그라 반말이었는데 누군가 봐주길 원하는 글이니 만큼 정말 제 블로그에서는 드물게 존대말로 진행 됩니다 훗~ 별 내용도 없고 제작방법도 진부하기 그지 없지만 여러분들이 봐주셧음 좋겠네요^^: 먼저 위에 사진을 보면 가운데 지저분한 곳이 접합선 입니..
? 요즘 참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다 역시 사람을 알아 간다는건 쉽지 않은듯 머리 복잡할때는 역시 프라질!!! 아무생각 없이 집중할수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음 하여간 일단 지퍼팩에 있던걸 꺼내서 상태를 본다 전시하다가 넣어둔 녀석이라 먼지가...ㅜㅜ 일단 다 분해 해서 칫솔로 치카치카 ㅋㅋ 요령은 칫솔은 좀 작은거 극세모로 한다 (그게 더 잘닦임) 쓰던게 더 좋다 새거는 너무 빡빡함 다 닦아 주고 나니 좀 깨끗해짐 먼저.. 이녀석 헐렁해...ㅠ 고토제품 답게 프로포션은 극강 반다이와는 다르게 뾰족한 부분이 무지 뾰족함 만지다 보면 따끔따끔..ㅋㅋ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흠... 생각 해봐야 뾰족한 수가 없으니 그냥 만들어야지 머 ㅋㅋ 일단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 놨다 어떻게 만들지 ..
거의 완성 단계에서 부품이 사라지는 통에 그렇게 맘상하게 만들더니 어떻게든 이렇게 완성을 하게 되니 마음이 뿌듯하다 ㅎㅎ 여전히 부분도색 데칼에 마감이다 그렇게 대단해 보이진 않지만 숨겨진 기믹이 일품!!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1/20) 묵직하고 큼직하니 보기 좋음^^: 절묘한 이런저런 기믹덕에 뚱뚱하고 팔도 긴게 아닌데 이런 포즈도 가능 ㅎ 팔이 늘어 나는 기믹 심플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임 발목쪽도 기믹이 좋아서 발목이 뽑혀서 늘어 나면서 저런 각도도 나오는게 우왕 굿!! 뒤테로 좋고~ ㅎ 다운폼 이거 사람 오르내리기 좋으라고 있는 기능인가... (애니를 안봄 ㅋㅋ) 발칸포즈!!! 이 자세로 전시함 ㅋㅋ 정말 기나긴 제작기임.. ㅡ.ㅡ;; 전에 데칼이 흰색이 없어서 마니 적게 붙였는데 요즘들어서는 좀 사..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브리티쉬독 이제사 완성을 하는구나 ㅎㅎ http://hyunix1004.tistory.com/search/보톰즈 위에 링크를 보시면 약간은 히스토리를 알수 있을듯?^^: 이번엔 다 만들고 마감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파트별로 만들면서 마감을 따로 올렸다 이유는.. 추워서...ㅡㅡ 한꺼번에 마감 하러 마당에 나가기 너무 추웠음...ㅜㅜ 내부 프레임이 완전 보이는 넘이라 만들다 말고 마감 하고 막 그랬음 눈(?)에 클리어랑 젤리 같은 스티커는 당연히 빼놨다가 다시 붙임 다음 글은 완성작으로~^^:
요즘 회사일 돌아 가는게.. 왜이리 빡시고 힘든지..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함...ㅋ 하루하루 피가 마름 ㅎㅎㅎ 머 이또한 다 지나 가리니... 그저 참선하는 마음으로 가는거임... 후우.... 하여간 오늘 올릴 프라는 제노아스 커스텀이다 건담00 시리즈에 나오는 기체로 아는바는 없음..ㅋㅋㅋ 우주세기 이외엔 아는게 전혀 없음 ㅋㅋ 얼굴보면 알지만 그냥 우주세기에 짐급인듯 머 커스텀이니 머 좀 대단한 조종사가 탓었나?( ㅎ 완성은 그저 머.. 늘 그렇든 부분도색 데칼 마감제 임 마감제에서 캐망함... 이 하얀색에 누렇게 마감제가 입혀지다니... 머 그냥 그려려니 함 별수 있나... 이미 뿌린것을 ㅋㅋ 그저 참선하는 마음뿐..^^: 요즘 회사에서 힘들다 보니 이런일은 크게 안와닿는듯함 ㅎ 요상태로 전시 ㅎㅎ ..
제노아스는 일단 마감 전이니 완성이라고 봐야 하고.. 나의 버라이어티 시청에 심심함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 하니 다음킷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전작 제노아스가 워낙에 흰둥이 였던지라 흰데칼 쓸데가 거의 없었다 결과 적으로 아래처럼.... 데칼들이 중간만 없음 ㅋㅋ 하나같이 데롱데롱~ ㅋㅋ 흰데칼을 쓰기 위해서 고른게 이전에 만들다 만 브리티쉬독 ㅋㅋ 거의 완성 단계였던지라(데칼도 어느정도 붙어 있음) 제노아스랑 같이 마감 할지도?ㅋㅋ
길었다... 무지 빡셨다... 부분도색에 데칼 마감으로 작업 했고 변신 기믹을 살려서 작업 했다 그럼 사진...ㅋㅋ 사실 프로포션은 좀 그렇다 일단 옆이.. ㅜ.ㅡ;; 어디니지 모르게 어설픔 그래도 변형을 생각 하면 이정도는 머 매우 양호한 수준이고 실제로 모양세가 않좋다고는 말 못하겟음 ㅎ 다만 옆에서 보는 머리는... ㅜ.ㅡ;; 뒤통수가 너무 안 이뻐 보임.. ㅜ.ㅡ; 실제로 완전 측면이 아니면 포즈도 잘 나오고 프로포션도 좋아 보인다^^: 무장도 몽땅 들어 있는데 하이퍼런쳐 빔라이플 빔샤벨까지 들어가 있다 내 경우에는 굳이 빔샤벨까지.. 싶어서 그냥 그건 냅뒀다 ㅎ 프로포션이 되니까.. 이런 멋진 구도도 소화 가능^^ 제타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하이퍼런쳐를 한손으로 들수 있는 등급!!! 아우....
제작기랄건 없지만.. 평범하게 만들어서 별건 없지만 그냥 만들면서 찍었던것중에 골라서 올려 본다 SD치고는 설명서가...ㅎㄷㄷㄷ 복잡해.. ㅜ.ㅡ;; 사람 더럽게 애먹이던 다리... 흰색은 안먹지.. 빨강도 안먹지.. 제길슨... 좀 주의를 해야 한느 부분인데 사진상에는 다리에 흰색이 하얏지만 실제로는 핑크.. ㅜ.ㅡ;; 디카가 못잡아낸것 뿐이다 죽어라 라카를 뿌려도 않됨.. 나중에 아크릴로 덧칠했고 덧칠만 10번 이상을 한... ㅡ.ㅡ;; 덕분에 도막 두께가... ㅜ.ㅡ; 먹선 넣던중 한컷 계속 조립해 보면서 만들어야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보며 할수 있어서 귀찮더라도.. 흠.. 마지막 변신샷~ 왠만하면 도색 까짐이나 그런것때문에 변신은 배재 하고 만들지만(가동 기믹도 상당부분 배재 하는 경우가 많다 ㅎ)..
몸살이 왔는지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이제사 좀 정신이 든다 이거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 하시길..^^: 제작기 보실분들은 보시고~ 사진은 전에 찍어 놨고 오늘 살짝 보정만 해서 올린다 머 특별한건 없고 부분도색 하고 데칼링 하고 머 그 정도다 (별다른게 있을리가..ㅋㅋ) 위에 제작기 링크가 있지만 거기도 별건 없다 ㅎㅎ 그럼 닥치고 사진 몇장 되지도 않는게 워낙 초기작이라 가동성이랄것도 없고.. 머 그렇다 데칼 붙이기가 좀 빡시기는 했다 달리 붙일만한 곳이..ㅎㄷㄷ 먼저 킷 품질은.. 글세다 난 개인적으로 괜찮았다 물론 골다공증이 팔과 무기에 있긴 하지만 심하게 눈에 띄진 않고 부분부분 몰드나 디테일들이 살아 있어서 의외로 밋밋하다는 느낌은 없다 (가조 해 놓으면 상당히 밋밋해 보인다) 부품수 대비 느낌..
와우~~ 오랜만에 프라질 완성품~ 캬캬~~ 머 상태는 뻔하게도 늘 하던대로 했다 부분도색 포인트도 생각보다 적은 넘인지라 무난하게 완성 다만 내가 이래저래 해서 손이 엄청 늦어진것뿐.. 훗~ 부분부분 회색으로 포인트 주고 뒷축 검은색은 그냥 스티커로 처리 했따 곧휴에 노랑V도 그냥 스티커.. 훗~ 사진이 개판인 이유는 그냥 오랜만이라(?) 개판인줄 알았는데 다시 찍기 너무 귀찮았... ㅜ.ㅡ;;; 뒤로 갈수록 사진은 좋아질지도 모름..(응?) 스탠드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 머 원형이 우주형이기는 한데 여튼 프로포션이 떠있는 모양새가 더 어울리는듯 여튼 누가 머래도 파워드짐은 바츄카!! 바츄카 손이 이래저래 가동성이 괜춘해서 바츄가 잡고도 잘 버틴다 괜춘해~^^: 개인적으로 파워드 짐은 빔샤벨이 참 잘어울린..
MG발매 기념으로 전에 썻던글 끌어 올렸다 ㅎㅎ 트랙백에 바이올렛님 MG 듀얼 구경들 가세요~^^: SD는 만들때 두개씩 만드니깐.. ㅎㅎ 블로깅도 두개씩.ㅋ 이번엔 듀얼이다 얼짱 건담으로 소문난 넘이니까.. 흠흠.. 어쩌다 보니 시드기체를 두개나.. (스자크님 보면 좋아 하시겟다능.ㅋ) 회색으로 된 부분은 모두 부분도색.. ㅜ.ㅡ; 어깨포는 릭디아즈의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교체.. 이게 좀 잼난데 난 릭디아즈가 없다.. 최소한 내 기억 속에선... 이럼 분명 어딘가 릭디아즈가 숨어 있다는 이야기 인데... 내 머리속에는 없지만.. 아놔.. ㅜ.ㅡ; 자꾸 머리속에 보유프라목록이 앞쪽부터 지워 지는듯.. 아웅... 뒷모습... 하아... 옐로 오렌지 모두 부분도색.. 으헝.. ㅜ.ㅡ; 듬직한 어깨 봐라! ..
오랜만에 완성작으로 돌아 왔따.. 지나간 설에 일어난 가 있은후로 혼미해진 정신을 붙들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봉지까기부터 완성까지 무려 2주 정도의 작업 기간에 완료를 해버렸따 ㅋㅋ (사실 부분도색이나 데칼이 없어서 작업 시간이 짫았지만.. 후훗~) 하여간 닥치고 사진.. 후훗~ 빙글샷 귀엽다는 느낌이 드실런지들?..ㅋㅋ 머리들은 모두 먹선 대신에 가벼운 워싱으로 처리 했다 (볼륨이 깊어서 먹선 넣기도 힘들다 ㅜ.ㅡ;) 스탠다드 버전은 검은 옷이고 이 버전은 중장비 버전이다 중장비 ㅋㅋㅋ 이것도 중장비 인가?.. ㅡ.ㅡ;; 하여간 저렇게 웃으면서 병들고 뛰어 오면... 무섭겠다... ㅜ.ㅡ;; 망치부분은 살짝 부분도색^^: 머리는 위에 긴머리와 땋은머리 두버전이 들어가 있다 이포즈로 장식장으로 고! 스튜디..
아... 이게 얼마만에 프라 포스팅이야.... ㅜ.ㅡ;; 정말 오랜만이다 나름 바쁘기도 했고.. 요즘 여엉 프라가 손에 잘 안잡히기도 하고 ㅎㅎ 하여간 오랜만에 프라질을 했다^^: 공정은 늘 그렇듯 가조+부분도색+사포질+데칼링+마감 이다 일단 빙글샷~ ㅋ 정면이 왜 두개냐면.. 그냥 명함 달리 해서 찍었는데 둘다 괜춘하길래 ㅋㅋ 아 방패는 팔을 감싸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냥 잘라 버렸다 이게 더 깔끔한듯.ㅋ 액션샷~ 역시 막투는 방패를 접은게 더 이쁘다규~~ 중간중간 접합선이 조낸 거슬리는데 이게 수정을 하면 더 보이는.. 수지접착제로 하면 괜찮다길래 해봤는데.. 결과는 보는바와 같다.. 너무 늦게 누르나?.. 킁! 먹선을 거의 안넣기는 했는데 일단 넣은 곳은 다 빨강으로... 꽤 잘 어울린다(내가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