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참... 그러네요... 흠... 그와중에 그냥 전 스크랩이나 합니다 이런저런 사이트들 입니다 참고 하실 분들은 하시길...출처는 오유입니다 플리토사람이 직접 번역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번역은 퀄리티가 제일 좋은듯함.구글번역은 너무 구글번역스럽잖슴?https://www.flitto.com/ ss유투브유투브 보다가 맘에 드는영상있으면 주소앞에 ss를 넣어주면 바로 따운로드 됨. 편함 ㅇㅇ원문동영상 주소 > http://www.youtube.com/watch?v=oqtnVDLayrY다운받고 싶을때 > http://www.ssyoutube.com/watch?v=oqtnVDLayrY 스트래픽신박한 검색사이트.사이트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커뮤니티처럼 게시판만 나옴. 검색결과가 없으면 그 게시판 운영하면서 ..
? 보고 나서 왠지 뭉클했다 아리랑이랑 음악은 정말이지.. 먼가 있는듯.. 후우.. - 아래는 뒷이야기 라네요 - 정확히 한달 전쯤이었던것 같다. 좋아하는 동생들과 종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한 친구가 그런얘길했다. 우리나라 아리랑이 작년에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젠장 아직도 헷갈려.)에 등재되었다고. 음. 처음듣는얘기였다. 나 뿐만 아니라 거기 있는 친구들 모두. 그 친구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한 외국인이 정말 우리나라 아리랑을 듣고 싶어서. 가장 한국적이라는 인사동에 들렸는데, 어디에서도 아리랑을 들을 수 없었다고. 평소 아이디어 넘치기로 소문났던 그 친구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해보고 싶다고 했다. 인사동 한복판에서. 와우 굿. 바로 진행하자고 했다.ㅋㅋ 아이디어를 냈던 ..
장식장이 포화 상태다 두칸을 비우기로 결심 박스 하나 뜯고 CD들을 빼기로 했다 빼면서 느끼는 건데.. 참 많이도 사모았다 머 음악 CD는 그렇다고 치고 게임 CD는 왜이리 많은겨...ㅎㄷㄷ 많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이게 한 1/4정도.. ㅡ.ㅡ;; 심시티 첫버전... 신화의 시작?^^: 에이지오브 엠파이어 ㅋㅋ 장보고전 코룸 ㅋㅋ 장보고전 나름 잼나게 했다 코품3은 정말이지.. 명작!!! 파이널 판타지 7 PC버전!!! 다 없어 지고 CD만이 남았구놔... ㅜ.ㅡ;; 이게임 아시는분?ㅋ 명작중에 명작이라고 생각 한다 ^^: 어우야... ㅜ.ㅡ;;; 아악!! 넥스트!!! 사랑해요.. ㅜ.ㅡ;; 노영심..ㅋㅋ 점점 오래 된게 나온다 ㅋㅋ 내일은 사랑!!! 박소현을 좋아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이거..
심해 오지 정글 우주 이런거 다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ㅋㅋ 참 쓸데 없는 로망인거 같기도 한데 ㅎㅎ 하루 꼿혀서 검색검색 해서 모은 사진들이다 재미 있다니깐.. ㅎㅎ 저작권 같은건 모르고 문제가 될시 바로 삭제 하겠다 ^^: 그럼 닥치고 사진!!! 우주인이냐?.. ㅡ.ㅡ; 무.. 무.. 무섭... 어이어이... ㅡ.ㅡ;; 이거도 고긴가?.. 했는데 오른쪽 아래에 보면 입 비스무래 한게.. 입이라기 보다는 뚜껑같은 느낌이지만..ㅎ 야야!!! 놀란다고!!! 이쯤되면 좀 익숙해 진다 ㅎㅎ 이정도론 놀라지도 않아 ㅋㅋ 이건 귀엽긔~~~ ㅋ 저.. 저기요.. ㅡ.ㅡ;; 참 신비로운 지구다... 어쩜 이렇게 신비로울꼬... (그보다 대체 머 주워 먹을게 있다고 거기까지 기어 들어 갔을꼬.. ㅡ.ㅡ;;)
요즘 나의 출퇴근 길을 지배 하는 무언가.. 바로 빅뱅이론 보기..ㅋㅋ 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는데.. 내가 좀 머랄까.. 미드에 거부감이 있어서..ㅎㅎ 하지만 일단 보기 시작 하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의 미드.. 빅뱅이론이다 주로 위에 5명이 나온다 나머지는 그냥 조연일뿐.. 후훗~ 지대로 천재1 어정쩡한 천재1 평범한 천재1 인도의 천재1 이렇게 넷에 더없이 평범한 하지만 섹시한 여 1 이렇게 5명이 나오는 이 드라마는 시종일관 정말 잴수 없는 타이밍으로 날 웃게 해줬다 배우들도 좀 살펴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냥 그저 그런 배우들이었던 모양.. 사실 하나 하나 뜯어 보면 다들 매력있고 먹힐만한 특히 위에 사진에 맨 왼쪽은 상당한 꽃미남에 몸매도 좋고 키고 크고 주인공이라고 하룻 있는 왼쪽에서 두번째는..
임재범옹의 중도하차 이후에 처음으로 관련 글을 써본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임재범님아 하차 이후 상당히 힘이 빠져 버린게 사실이고 무게감도 매우 가벼워 졌다고 생각 한다 거기에 최소한 이런 무대에서는 보기 시른 인물도 나오고.. 에효.. 하여간 머 그랬다 머 그래도 보고는 있었다 쭈욱~ ㅎㅎ 하지만 늘 보고 나면 재범님아 마지막 방송을 또 봐야 먼가 풀리는 그런 느낌은.. 흠흠.. 그때의 방송은.. 정말이지.. 재범님아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업된 느낌이었는데 BMK의 아름다운강산 범수님아의 미친듯한 늪 정현여신의 새로운 시도에 YB의 런데빌런에 소라누님의 그 감미로운 목소리.. 거기에 왠만하면 저 앞차례에 눌릴것도 같것만... 이 전에 기억을 클리어 시켜버린 재범님의 여러분... 아놔.. 어쩌라..
저번달에 부천 소사방에 다녀 왔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해서 다녀 왔는데.. (직거래 약속이 거기로 몰려 버려서 ㅎㅎ) 가서 하록님을 보게 되었다 먼가 잔뜩 샀더만 ㅎㅎ 하여간 그렇게 얼굴 보고 얼래벌래 하다가 피겨 하나를 선물 받았다 (라고 쓰고 강탈하게 되었다 라고 읽는다..ㅋㅋ) 거의 한달을 미루다가 이제사 리뷰를..^^: 박스 모양세 일본은 이게 유행인가? 하여간 희안하게 여기다 설명서를...ㅎㄷㄷ 케이스에 있는.. 아마도 무슨 베이스 같은데... 하여간 머 그렇다 ㅎ 그닥 이쁠것 같지도 않은데 케이스를 부술 이유는 없다 박스 오픈샷 대충 한컷^^: 손파츠다 손이 상당히 다양하게 들어 있다 모양세도 괜춘하다능... 부속된 베이스 두개와 여분 파츠 넣는 지퍼백 지퍼백은 나름 세심한 배려 같아서 좋았다^..
그... 오늘 나는 가수다를 봤다... 그... 저... 7번째 순서가 임재범님 이었는데... 그게... 하아.. 난 남자 치고는 살짝 감수정이 강한 편이다 영화나... 노래를 들을 때면 간혹 울기도 하는 편인데... 나이가 서서히 들면서 그런 감수성들은 어디로 갔는지... 30을 넘기면서는 음악이나 영화등에 크게 반응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음악을 듣다가 눈물이 맺히고 말았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경험이라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만에 경험이었기 때문일까?... 나 자신도 멍하게 노래가 끝날때 까지 있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꼭 들어 보라고... 포탈사이트인 "다음"에서 나는 가수다 무편집본을 지원 하는데 아쉽게도 오늘 경연은 올라 오지 않은 모양 이다 일단 볼수 ..
먼가 새로운걸 지른게 얼마만인지.. 이미 쌓인걸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나이기에 흔들릴때면 방주위를 둘러 보면 지를맘이 싹 사라지곤 했는데... 회사에서 동료분 하나 지르라고 뽐뿌 넣다가 나두 말려 버렷다 ㅎㅎ 일단 박스.. 이쁘다.. 아놔... 리볼텍.. 센스 좋군놔.. ㅎㄷㄷ 흠... 왜 박스가 비었냐 하면.. 원래는 오픈샷부터 열심히 찍었는데... 데이터 옮기다가 실수로 지워 버렸다.. 이런 @#$@#%#$%#$%#$$@#$@#$ 스러운 일이!!!!! 하아..... 인생 다 그렇지 머... 프라 찍듯이 행거베이스에 찍을순 없지!!! 정말 몇년만에 천을 꺼내서 세팅을 한다 궁상 스럽게 주섬주섬.. ㅋㅋㅋ 첫컷!!~~ 매우 잘빠진 녀석이다 개인적으로 크리스 마스 악몽의 팬이기도 하고 후훗.. 하여간... ..
거참 요즘.. 무슨 시즌 인가?.... 왜이리 감동을 받는지.. 감동은 가을타오 오는가 보다능... 내 기준에서 보자면 완성작은 내 스탈이 아니다 하지만.. 글들이 와닿는다.. 연탄재를 차지 마라.. 넌 자신을 불태워 누군가를 따듯하게 해준적이 있느냐.. 날 욕하지 마라.. 넌 무슨 취미 하나에 남에 손가락질과 수많은 선입견과 탄압에 가까운 냉소를 받으며 15년이라는 세월을 바쳐 본적이 있느냐?.. 이 모델러 분의 가족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짤방은 내 칼로리를 달래 주는 프림설탕듬뿍 냉커피 한잔...^^:
먼저 여러 기사 들이다 보실 분들 보라능.. 길고 길었던 무도의 레슬링편이 끝나 간다 여러가지 이야기도 있었고.... 시청률도 별로고... 재미도 떨어 진다고..... 근데.. 근데... 그래 알았다.. 정말 이제 군소리 않할게... 쓸데 없는 생각 않할게.. 니들이... 최고다.. 오랜만에 먼가를 보면서 울컥 했다.. 재석이횽... 이번주에 봐요.. ㅜ.ㅡ; 명수횽.. 욕좀 드세요 하는만큼 먹는지요 머.. 않되는건 않되는 거고 먹을건 먹고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길.. 준하횽.. 님아 최고삼.. 어서 장가 가삼.. 형돈아... 너.. 너... 하아... 그래 너 그 신부랑 살 자격 있드라.. 으헝.. 홍철아... 미안.. 가려서 잘 안보였엄.. ㅜ.ㅡ; 길아... 운동좀 하는거 아녔엄?.. 흠흠... 하하..
프리로 오기 전 한가지 혼자서 생각을 했다 회사다니면서 못할만한 일들은 다 해보자 후회하지 않게 .... 새벽에 일어 났다.. 눈이 조낸 쌓여 있다 쓸면 쌓이고 쓸면 쌓이고 자꾸자꾸 더 온다... 아침이 됐다 눈이 계속온다 오호라~ 이거 봐라 산에 가자! 눈덮힌 산을 찍자! 회사 다니면서 밖에 눈오면 언제나 아쉬워 했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지!! 그런데 전후좌우 온갖데서 미친짓 하지 말란다 가면 50%확률도 디진단다.. 그럼 어쩐다.. 전에 내가 살던 외갓집(지금은 아무도 없지만...)에 가자고 마음을 먹었다 같이 일하는 팀장님께 연락 해서 일좀 뒤로 미루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카메라를 싸기 시작했다 차를 가져가는건 절대 무리고 (눈보라가 몰아 치는데 어딜..) 걸어서 가자! 이러고 출발~~~ 슬..
크리스 마스부터 지금까지 눈이 왔다요.. 흠.. . . . 제길... 송곳모양 우박이나 초당 800개씩 떨어질 것이지... 하여간 눈오는 날 종마장을 가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던 지라 크리스마스 밤에 눈 오는거 좀 찍고 다음날 아침부터 후다닥 준비 해서 종마장으로 고고싱~ 가로수길이 날 반겨 준다 차가지고 가는데 길이 어찌나 미끄럽던지...ㄷㄷ 새벽에 언 얼음이 다 녹지 않았던 찰나인지라..(제일 위험!) 언덕 다 내려와서 한컷~ 분위기 좋네~ 주차장 에서 한컷~~~ ^^: 눈이 차바퀴에 이리저리 눌리게 먼가 있어 보였다능..ㅋ 초입에 산책로? 머 그런 비슷 한거 ㅎ 종마장 울타리는 하얀색이라 초록과도 잘 어울리지만 눈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한다능..ㅋ 그냥 들어 갈려다가 서삼능 들어 가는 입구에 기와에..
아스라이 님께서 무서운이야기 하나 올리라고 하셔서.. 머 없음 몰라도 제가 무서운 일을 겪은적이 있어서요 필력이 미천해서 얼마나 무서울지는 몰라도 어찌 되었건 끔찍한 일이니 공포 호러 등에 약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것도 방법 일듯 합니다 올여름에 달롱넷에 제가 올렸던 글인데 그대로 퍼왔습니다 ------------------------------------------------------------------------------------------------------------------------------------------------- 여름이 덥죠?ㅋㅋ 그냥 한기나 좀 느끼시라고.. 흠흠.. 분위기를 위하여 반말로 이야기 합니다 양해부탁 드려요.....^^: 난 어릴대 벽제 쪽에서 자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