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네가 비우고간 공간만큼 내 마음이 커질때까지...
이 의자를 처음 봤을때 느낌은.. 머꼬? 암것도 아니구만. 그냥 모양에만 치중한.. 쳇.. 머 이런느낌? 하지만 나름 반전이 있엇으니.. 측면 여기까지만 봐도 난 몰랐다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 오호~~ 이런 기능이?! 그래 이렇게 분리가 되는거다 이거 나쁘지 않을것 같다^^: 머 나라면 절대 귀찮아서 빼거나 넣거나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쓸모 없는 물건이지만 부지런한 분들은 좋을듯^^: 우리 나라에 팔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