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 단계에서 부품이 사라지는 통에 그렇게 맘상하게 만들더니

어떻게든 이렇게 완성을 하게 되니 마음이 뿌듯하다 ㅎㅎ

 

여전히 부분도색 데칼에 마감이다

 

 

 

 

그렇게 대단해 보이진 않지만 숨겨진 기믹이 일품!!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1/20) 묵직하고 큼직하니 보기 좋음^^:

 

 

절묘한 이런저런 기믹덕에 뚱뚱하고 팔도 긴게 아닌데 이런 포즈도 가능 ㅎ 

 

 

팔이 늘어 나는 기믹

심플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임

 

 

발목쪽도 기믹이 좋아서

발목이 뽑혀서 늘어 나면서 저런 각도도 나오는게

우왕 굿!!

 

 

 

뒤테로 좋고~ ㅎ

 

 

 

 

다운폼

이거 사람 오르내리기 좋으라고 있는 기능인가...

(애니를 안봄 ㅋㅋ)

 

 

발칸포즈!!!

 

 

 

 

 

 

 

이 자세로 전시함 ㅋㅋ

 

 

정말 기나긴 제작기임.. ㅡ.ㅡ;;

전에 데칼이 흰색이 없어서 마니 적게 붙였는데

요즘들어서는 좀 사둔게 있어서 ㅎ

 

덕기 덕기 붙여 주고

하나 하나 마감 하면서 정리 했다

 

요즘 프라 사진 찍는게 좀 정체기 인듯

왠지 다 고만 고만 하다는 생각이... 흠...

 

하여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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