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떠나는 겨울에 부산 - 둘째날 "을숙도, 남포동, 자갈치"
둘째날이 밝았음 물론 일찍 일어 났을리는 없고..ㅋ 그냥 일어 나서 나왓음 배고파 디짐.ㅋㅋ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소머리 국박 먹으로 감..ㅋ 가는동안에 느낀건데... 어제 그렇게 맑더니 하늘이 흐리더라... 그래봐야 비 조금이라고 했으니 쫄지 않고 나간다 ㅎ 가격은.. 아씨.. 얼마더라.. 한 3.5처넌 정도 였음 위에 처럼 딱 나옴 ㅋ 까놓고 이야기 해서 특별 하다고 까지는 못하겟고 그냥 맛있다 정도?ㅎㅎ 물론 가격을 생각 하면 할말 없고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기억에 남는다 ^^;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다시 스맛폰을 뒤적뒤적 을숙도로 향한다 버스를 한번 갈아 타면 된다 모르는 곳에서 버스 타는건 역시 쉽지 않음...ㅠ 좀 헤메이다가 버스를 탓다(시간도 없어 죽겠는데!!! 가는 동안에 이리저리 전화좀 하고..
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2013. 1. 1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