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글 정말 오랜만인듯


요전번에 만들던거 망해서 접어 버리고

짜증나서 한동안 안만졌... ㅜ


다시 천천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원래 제품 정보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briety21&logNo=80001984481&categoryNo=7&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이곳에 가서 보시길~^^


방치 되어 있던 가조 이고

글 그렇듯

천천히 분해 해서 보강을 하며 재조립 해서 진행 한다



그래서 고른게 mc 마징가Z

전에 그레이트 마징가를 만들어 봤지만

정말 이 심플한 모양세 안에 복잡한 기믹이라니..

역시 좋다 ㅎㅎ



단점은 폴리캡이 전혀 안쓰였다는거

아놔..

조금만 가지고 놀아도 흰가루가 나부끼며 낙지가 되고 맘...ㅡ.ㅡ;

보강 필수...



이런식으로 수도관테이프를 입히고 끼우면 한결 부드러워 진다




이프라가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방향이 무지 헷갈린다는거 ㅎㄷㄷ

내가봐도 헷갈리니..

암생각 없이 조립 했다간 더구나 접착까지 하면 피보기 딱 좋은 프라다

확인 또 확인 하며 만들어 가야 한다




허리와 어깨 가동성을 살리기 위해 들어 가 있는 몸통기믹 

정말 느낌 좋다


오늘 관절 보강 다 마쳤으니 바로 조립 하고 부분도색 하면 될듯~^^: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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