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전에 다녀온 스팀펑크아트전 이제사 올려본다
이때... 전시장 들어 가자 마자 한 세장 찍었나?
카메라 배터리가 사망 하는 사고가..
머 충전 않한 내가 ㄷㅅ이지..
아우...
덕분에 다 폰카사진 ㅋㅋ
어두워서 사진이 개판이다
짜증나서 보정도 하나도 않하고 올림 ㅋㅋ
스팀펑크아트라는 장르 자체가 낮선 분들이 많을텐데
예전에 증기기관시대에 느낌을 예술로 승화 시킨 머 그런거 비슷 한거임 ㅋㅋ
기계적인 느낌이 강하고 작동되는 작품들이 많다는것도 재미 있는 특징이라고 하겠다
(아님 말고.. 훗~)
입구에서 눈길을 제대로 잡아 주는 바이크 작품
장난 없다 ㅋㅋ
(무게 쩔듯..ㅎㄷ)
위에 작품처럼 움직이는 작품들이 많아서 재미 있음 ㅋ
스팀펑크라고 하면 일단 금속+기계적느낌+가죽!!! 정도 될려나?...
겁나 돌아 가고 있음 ㅋㅋ
스팀펑크 하면 미야자키하야오를 빼놓을수 없다
라퓨타 나우시카 최근작으로는 하울까지
많은 영향을 받은걸 이야기 하는거도 작던 크던 상당수의 작품이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오우~ 꼴라보~
크기가 상당해했던 가재
왠지 가재요리가 먹고 싶어졌다... (야!!
보통 전시 출구쯤 해서 쇼핑을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쁜 물건이 많아서.. 아놔.. ㅡ.ㅡ;;
손이 부들부들... ㅡ.ㅡ;;
전시회는 언제나 즐겁다 ㅎㅎ
시간 보내기도 좋고
집이 일산 쪽이다 보니 전시장들이 멀어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다녀오면 한나절은 후딱 가니까 ㅎㅎ
물론 재미도 있고 ㅎ
이번에 간곳은 예술의전당 한가람이었는데
예술에 전당 가면 국전 가는 맛도 있고 (이제 지겨워서 안가지만 ㅋ)
다녀오고 포스팅 안한게 한 3~4건은 되는거 같은데
하나하나 올려야지 ㅋ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