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캡쳐 보이기 싫긴 하다...
그래도 이런 분들도 계셨다는걸
기억 하고 싶었다
왜 자세한 사실을 안알려 주는거냐...
머 대단한거 알려 달라고 했냐..
그저 그 시간대에 그곳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그걸 알고자 하는거 아니냐..
모든것은 그 뒤에 문제 아니겠나...
꽃같던 아이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생을 접어야 했다..
그렇게된 경위를 알고자 하는게
그렇게나 힘든 일 이더냐...
왜 권력을 가진 자는 있는데
책임을 지는 자는 없는거냐...
그냥 혼자 말....
ps) 이 분들의 희생은 숭고하다 그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분들의 희생에 얹어 가려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려려면 당신들이 이분들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부터 밝혀라...
그게 순서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