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사람이 하나가 죽어 나갔다..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나 보다..
어쩌다 저렇게 까지 간걸까.. 배운만치 배우고 있을만치 있는 사람 이었는데..
다시 한번 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
모든것을 가졌다고 해도 마음의 만족이 없다면... 그건 모두없는 것과 같을지도..

하지만 난 모두 갖기 위해서 노력 할꺼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이런 말들도 설득력을 갖는 것이겠지..
나는 다시 달려 나가야 겠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선희 씨도 어서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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