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묘합니다..
머랄까.. 그 혀니 킬러 랄까요?
몇몇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 지면서 죽을것 같습니다..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아직까지도 이런거 보면..
전 아직도 잊지 못하나 봅니다..

머 그래도 웃어야죠 머.. 쿠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