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게 꿈을 꾸었던 시간을 멈추는 기계
그 어릴적 너무나도 갖고 싶던 물건이 2007년 업그레이드 되어 돌어 왔다
(머냐? 광고냐?)
하여간 이거 나쁘지 않다
주인공이 나름 찾한덕에
좀 재미가 떨어 지지마..
하기사 더 못되지면 에로 영화로 돌입인가?ㅋㅋ
사실 소재 자체가 너무 말이 않되는 소재
거기에 내용도 참 착해서 소재로 웃기기는 힘들다
어짜피 뻔한 내용들 아닌가
더구나 나중에 비극으로 돌입을 하기 때문에 그 소재의 상큼함 조차도
도망을 쳐버린다
웅.. 상당히 디즈니 스럽달까?
그래서 인지 혹평윽 받았는데
이제와서 본 느낌은..
난 좋더만~ ㅋㅋㅋ
나름 추천 해본다
다만 심한 기대는 아쉬움을 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