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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이 문을 닫고 나우누리와 천리안도 이제는 거의 유명 무실한 상태..
전 상대적으로 인터넷에 가까운 편인지라
큰 추억은 없는데도 불고 하고 웬지 아쉽네요..
저 파란 화면을 이제는 못보게 된다는 아쉬움...

문득문득 그리워 질듯 합니다..
저때의 진지함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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