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 에서 인지 일요일날 새벽 술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 져서
또깡이 불러 내고 새벽 2시에 정발산으로 날랐습니다 ㅎㅎ
좀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나게 이야기 하면서 마셨어요 ㅎㅎ
또깡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내 너 묻을때 빨대 꼽아 주마.. ㅎㅎㅎ

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 데 이미 손을 데버려서 ㅎㅎㅎ
비싼술 세병 사서 먹었습니다^^





담에 또 갈게 또깡~^^

또깡이 잘생겼죠?
여친 급구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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