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평안 하신지^^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새로 들어온 회사가 대박 바쁨.. ㅜ.ㅡ;;
그래도 나름 이것도 좋기는 한데...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수 없으니 그게 좀 맘에 걸림.

어제는 용산에 갔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용산(쉬는 동안은 돈이 없어서 요즘은 거기다 바쁘기 까지.. ㅡ.ㅡ;)
오늘의 지름품은...

게임 써틴과 페르시아왕자-전사의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좀 주얼을 좋아 한다 ㅎㅎ
최신겜에 목숨거는 타입도 아니고 그냥 슬슬~ 즐기는 타입이라 쿠쿠~~~
오늘 깔아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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