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새로 나올 회사
멀 하냐고?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오늘 워크샵 간다고 해서 왔음
제 책상인지는 모르지만 책상은 더 없이 깨끗하고 미니 노트북 하나만 놓여 있음
(태어나서 4번째 만져보는 노트북 소리를 끌지 몰라서 제어판에서 꺼버림.ㅋㅋ)
키보드는 절대 내 손에 맞지 않고.. 마치 아이들용 같군..ㅋㅋ

워크샾이라고 해서 편하게 힙합바지 입고 왔는데 이리 뻘쭘 할수가 없음.ㅎㅎ
등뒤에서 다들 쳐다 보는듯 함 ㅎㅎㅎ

다들 응원해 줘요~ 회사 잘다닐고 즐겁게 일할수 있도록^^
그리고 어서 잠시라도 내손이 이 노트북에 익숙해 질수 있도록.. ㅡ.ㅡ;;
키보드때문에 죽어 버릴듯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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