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콜 온게 6시..


아놔.. 약속 있는데 어쩌라고..
친구 만나서 잘 놀구 회사에 도착하니 12시 정도?.. 제길..
어쩌라는겨!!



이건 아니잖암.. 여기저기 연락 하고 일할꺼리 찾아서 열심히 정리...
흐미..
얼추 정리만 마쳤는데 3시...
이제 집에 갈까?
다 한거 같은데..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고 ..
오늘 오전에 할일도 태산에 점심에는 미팅 가야 한다능..
에이씨!! 않해!!!


하아.. 아직은 내 일을 좋아 하니 어케 어케 하고 있다만은..
언제까지 할지는 미지수.. 여튼 이제사 잠에 든다..
의자에 앉아서... ㅋㅋ


내일은 집에 갈꺼야!!!
일찍!!!!










설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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