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참.. 난감하네...
다세포 소녀.. 만화를 참 재미 나게 봤고
또 나름 기대 한 영화이다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가 아니라건 한표 던지고 싶지만. ㅡ.ㅡ;;
먼저 배우들...
그 쑈를 하며 등장한 김옥빈을 비롯해서 박진우?(누구냐 넌?!)
이켠..(멀 햇다고 주연으로 조낸크게 박아 논겨!!)
하여간 연기 잘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다!!
선생님과 조폭보스 만이 선전을 계속 하는 가운데(옥빈이 엄마는.. 패스~)
나머지는 전부 안습이다..
영화가 시트콤이냐? 시트콤이나 간신히 찍을가 말까 한 배우들을 데리고
무슨 영화를.. ㅡ.ㅡ;; 감독의 의도가 궁금하다
어짜피 거의다 무명이두만. ㅡ.ㅡ;;
덕분에 조낸 재미나야 할 장면들이 전부 싹!~다 죽어 버렷따..
에피소드 선정도 나쁘지 않았는데..
그냥 틀어 놓고 청소나 건프라를 만드실꺼라면
추천한다 프라질밑 딴짓에 집중하실수 잇을꺼다
다만 만화를 않보셧따면 비추다.. 먼소린지 몰라서 난감할꺼다
마지막으로 어디선가? 시리즈로 다세포 소녀 방영중인데..
3편 보고 키보드 받침 날아 갔다..
먼가 스트레스를 받고 싶은 분들 집중해서 10분간 보시라.
- 미쳐...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