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옮기기 일단 완료
내가 쓸방은 아직 정리가 불가하나 일단 전에 방에 비하여 절반도 않되는 방에
짐들을 쑤셔 박는데 성공(장하닷!!!)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작사야지.." 생각을함.
사실 그리 많은것도 아닌데...
2. 디아블로2에 다시 버닝중
일단 앵벌하는데는 문제 없게끔 아템 마춤 ㅎㅎㅎ
미친게지.. 나온지 7년도 훨넘은 게임을 갖다가..
그러고 보니 그럼 스타는 10년이 되어 가네...
3. 싸다파 출품 작품....
일단 바운드독 출전 확정...(본사람들이 많아서출전 않시킬려고 햇는데.. ㅜ.ㅡ;)
구프는 언제 만든디야.. (오늘 바탕 도색 예정)
알렉스는 거의 포기 상태 가조로 들고 갈지도 모름.ㅎㅎ
4. 취업 진행사항(이게 4번째라니..ㅎㅎ)
전혀 진행 않하고 있음 취업할 생각이 머리속에 없음...
5. 그지꼴 면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사기 맞은듯 함.ㅋ
6. 새로운 발견
34사이즈 바지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살빼야함.
살빼면 향후 5년간은 바지 않사도 될듯..ㅎㅎ(T-셔츠도.ㅎㅎ)
가방이 5개가 발견됨 이렇게 많았나..
7. 금연
결심하고 4번째 실패중.
하루는 잘 버티나 다음날 새벽에 깨서 담배를 사러감.
아주 돌아 버리겟음. 애꿋은 금연패치붙인 자리만 털이 뽑히고 있습..
8. 성격파탄
원래부터 그리 좋지 못하던 성격 점점 꼬여감.
금연 시도의 영향이 큰듯함 아주 돌아 버리겟음.
금연 시고 하는 날은 먼가 않좋은 사건이 하나씩 생김.. ㅡ.ㅡ;;
9. 여자..
오랜만에 여자 때문에 찌질거림
매실주 1.5L 이틀밤에 걸처서 작살냄 이번건은 좀 갈듯함.
(사실 또깡이 보고 머라하지 못할 성격 다른점이 있다면 혼자 삭힌다 정도?ㅎㅎ)
이밖에도 조낸 많으나 이정도로 살포시 마무리~^^
오늘도 겁내 즐건 하루 보내세요~ 푸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