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가 이걸 머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않옴.. 하지만 영화본지 1주일만 지나면 잊을테니.. 지금 써놔야.ㅋㅋ
"호로비츠를 위하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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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일단은.. 머랄까.. 하여간 좋다. 엄정화님의 연기도 좋고 아역의 연기나 피아노솜씨도 일품이고(난 피아노의 피자도 모른다. ㅡ.ㅡ) 박용우님의 그 양념 같은 연기도 좋고. 엄정화님같은 경우는 참 희비가 갈리는 부분인데 어떤 분들은 발전이 없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좋다고 하는데. 내 입장은 좋다이다 작품 선택을 참 잘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이전에 잘한다 연기에 맛이 있고 자기 스타일도 있다 이정도면 난 욕않하고 즐겁게 볼수 있다.
아역배우가 압권인데... 피아노 겁내 잘치더이다... 부럽부럽
이 영화에서 아쉬운 점은.. 영화 스럽지 않다는것.. 영화스러운 면은. 아지막 엔딩신밖에 없다 마치 잘만든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강하다 왜 이렇게 된걸까?.. 스토리에 임팩트도 너무 모질라다. 참 아쉽다.
강추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볼만한 영화로 이 영화를 소개 하고 싶다
- 먼가 많이 아쉬워...
아 또 아쉬운 부분~ 엄정화님이.. 넘 늙었어욤.. ㅜ.ㅡ;; 히잉.. 나이는 어쩔수 없는거얌..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