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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예전 포스팅 말투는 너~~~무 착하네.. ㅎㄷㄷ
잠시 디카가 없던.. 소니는 팔고 925는 작살 났을때 누나 디카 빌려서 찍었던듯..
개고생 했던 바운드독.. 후훗~




아아~~ 드뎌 사진을.. ㅜ.ㅡ;;
건프라 사진 찍는게 이리 즐거울 수가~
디카를 산건 아니고 ㅋㅋ
누님꺼 빌려 왔습니다.
빌려온김에 건프라 사진을^^

첫 사진은 SD바운드독!!!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 more를 클릭!!!

갑자기 눈물이...
하여간 일단 보시라~^^

아래는 원래 가조 사진입니다.


참 상태가 심각 합니다. ㅡ.ㅡ;;
이녀석 가조 해놓고 그냥 버릴까도 생각 했다는... ㅡ.ㅡ;
왜냐면 저상태로 잇으면 멀 해도 할테니.... 참 한도 끝도 않보이는 작업이었습니다. ㅡ.ㅡ;;



이제 부터는 도색한 사진입니다...
정확히 말씀 드려서 부분도색 입니다.. 분명.. ㅡ.ㅡ;;


옐로우 개통이 쥐약이었습니다.
3~4번씩 덧칠을 해야 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설정색과 별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기억을 더듬어 대충~ 맘에 드는색으로... ㅡ.ㅡ;;


붉은 색은 나름 투톤입니다 보이시나요? ㅋㅋ



흠.. 마지막 에필로그는... 다신 이런짓 하지 않을 겁니다. ㅡ.ㅡ;;


달롱넷에서 같은 글을 올리려다 보니 이것참 말투가 이뻐졌군요 ㅎㅎㅎ
이상 컬러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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