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난 이런저런걸 제기가 힘든게 무등급에 SD가 양이제일 많고 거기다 이런저런 프라들이 건프라 만큼은 아니어도 양이 많다. 예를 들어 SD는 기본이 2개인 경우가 다반사 이고.. ㅡ.ㅡ;; 에바 시리즈는 1호기가 4대 정도에 이런저런것들도 있고 (엔초페라리 2대에 오토에 에어로에 티거전차까지.. 나두 참.. ㅡ.ㅡ)
이렇게 프라들이 모이다 보면 이젠 편집증의 한계에 다 다라나 보다.ㅋㅋ
이제는 프라구매는 거의 없고 좀더 정성들여 만드는 것에 신경이 가는걸 보니..^^
이거 만들어서 선물하는 맛도 쏠쏠하다 진짜로 좋아 해주고 이뻐해 주시는 분은 버섯님밖에 없었지만.^^;;
내 프라 그래프는 대충 이정도?ㅋㅋㅋ
첫번째 상승곡선이 최고조 일때가 대학 1~2학년 정도일거다 이때가 제일 균형이 잘 맞았던듯.. 구매가 좀 많기는 햇지만 지금처럼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았다. 다 스케일 모델이엇으니깐^^ 완성도에도 신경을 많이 쓰던 때였다. 시간도 많았고^^ 중간에 공부하내 사회 초년이네 해서 뚝 떨어 진다. 이때 가지고 잇던 것중 잘 만든것들은 다 선물.^^;
후에 수직 곡선이 바로 "달롱넷"을 만났을때.. 지름넷으로의 최고봉.. 완전 꽂힘... 이전에는 건프라가 대충 1/10정도 였따면 저 수직 곡선이 꺽힐때는 10/1로 바뀜.. ㅡ.ㅡ;; 저기 곡선이 바닥을 칠때가 바로 첫 달마 때다 마지막 달마 ㅎㅎㅎ 그뒤로는 돈은 거의 않씀.. 흠흠..
이제 다시 전처럼 서서히 제작에 불타고 있다^^ 구매의욕은 거의 0수준.. ㅡ.ㅡ;; 앞으로는어케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