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런거 그닥 좋아 하는 성격이 아닌데
머 그냥.ㅋㅋ
인생 머 잇나?^^
머 대충 보더라도 살살이 3대.
막투1.0 2대
퍼스트1.5 2대
퍼스트버카 3대
뉴건담 2대
에일 2대(3대?)
머 이런 모양세니.. ㅡ.ㅡ;;
유씨는 더 가관인데 ..
도대체가 머가 잇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겟다.
이름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ㅡ.ㅡ;
그래도 꼽아 보면.
큐베레이
즈코크*3
퍼스트
지옹
스테이맨
겔구구 마리네*2
막투 티탄
디오
한랭지형 짐
자쿠2
제타*3 ? 아님4? 어쩜 2일지도..
겔구구 J
막투 플라잉 아머
하이잭
헤이즐 커스텀
돔트로펜 *2
이렇게 말이다.
이밖에도 많은데 도데체 찾기가.. ㅡ.ㅡ;;
피지는 그나마 좀 낮구만.ㅋ
이건 예의상 사진으로.ㅋ
피지는...
막투2대이다.ㅋ
여기다가 난 이런저런걸 제기가 힘든게
무등급에
SD가 양이제일 많고
거기다
이런저런 프라들이 건프라 만큼은 아니어도 양이 많다.
예를 들어
SD는 기본이 2개인 경우가 다반사 이고.. ㅡ.ㅡ;;
에바 시리즈는 1호기가 4대 정도에
이런저런것들도 있고
(엔초페라리 2대에 오토에 에어로에 티거전차까지.. 나두 참.. ㅡ.ㅡ)
이렇게 프라들이 모이다 보면
이젠 편집증의 한계에 다 다라나 보다.ㅋㅋ
이제는 프라구매는 거의 없고
좀더 정성들여 만드는 것에 신경이 가는걸 보니..^^
이거 만들어서 선물하는 맛도 쏠쏠하다
진짜로 좋아 해주고 이뻐해 주시는 분은 버섯님밖에 없었지만.^^;;
내 프라 그래프는 대충 이정도?ㅋㅋㅋ
첫번째 상승곡선이 최고조 일때가 대학 1~2학년 정도일거다
이때가 제일 균형이 잘 맞았던듯..
구매가 좀 많기는 햇지만 지금처럼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았다.
다 스케일 모델이엇으니깐^^
완성도에도 신경을 많이 쓰던 때였다. 시간도 많았고^^
중간에 공부하내 사회 초년이네 해서 뚝 떨어 진다.
이때 가지고 잇던 것중 잘 만든것들은 다 선물.^^;
후에 수직 곡선이 바로 "달롱넷"을 만났을때..
지름넷으로의 최고봉..
완전 꽂힘...
이전에는 건프라가 대충 1/10정도 였따면
저 수직 곡선이 꺽힐때는 10/1로 바뀜.. ㅡ.ㅡ;;
저기 곡선이 바닥을 칠때가 바로 첫 달마 때다 마지막 달마 ㅎㅎㅎ
그뒤로는 돈은 거의 않씀.. 흠흠..
이제 다시 전처럼 서서히 제작에 불타고 있다^^
구매의욕은 거의 0수준.. ㅡ.ㅡ;;
앞으로는어케 될라나~~~^^
머 그냥.ㅋㅋ
인생 머 잇나?^^
엠지는 사진으로 나머지는 텍스트로 처리 하는게 나을듯 해서리.ㅋ
아무래도 주종목이 엠지니깐^^
빠지는 종류가 많은데 대신 두개씩 있는 녀석들도 많은 것이 특징. ㅡ.ㅡ;;
머 대충 보더라도 살살이 3대.
막투1.0 2대
퍼스트1.5 2대
퍼스트버카 3대
뉴건담 2대
에일 2대(3대?)
머 이런 모양세니.. ㅡ.ㅡ;;
유씨는 더 가관인데 ..
도대체가 머가 잇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겟다.
이름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ㅡ.ㅡ;
그래도 꼽아 보면.
큐베레이
즈코크*3
퍼스트
지옹
스테이맨
겔구구 마리네*2
막투 티탄
디오
한랭지형 짐
자쿠2
제타*3 ? 아님4? 어쩜 2일지도..
겔구구 J
막투 플라잉 아머
하이잭
헤이즐 커스텀
돔트로펜 *2
이렇게 말이다.
이밖에도 많은데 도데체 찾기가.. ㅡ.ㅡ;;
피지는 그나마 좀 낮구만.ㅋ
이건 예의상 사진으로.ㅋ
피지는...
막투2대이다.ㅋ
여기다가 난 이런저런걸 제기가 힘든게
무등급에
SD가 양이제일 많고
거기다
이런저런 프라들이 건프라 만큼은 아니어도 양이 많다.
예를 들어
SD는 기본이 2개인 경우가 다반사 이고.. ㅡ.ㅡ;;
에바 시리즈는 1호기가 4대 정도에
이런저런것들도 있고
(엔초페라리 2대에 오토에 에어로에 티거전차까지.. 나두 참.. ㅡ.ㅡ)
이렇게 프라들이 모이다 보면
이젠 편집증의 한계에 다 다라나 보다.ㅋㅋ
이제는 프라구매는 거의 없고
좀더 정성들여 만드는 것에 신경이 가는걸 보니..^^
이거 만들어서 선물하는 맛도 쏠쏠하다
진짜로 좋아 해주고 이뻐해 주시는 분은 버섯님밖에 없었지만.^^;;
내 프라 그래프는 대충 이정도?ㅋㅋㅋ
첫번째 상승곡선이 최고조 일때가 대학 1~2학년 정도일거다
이때가 제일 균형이 잘 맞았던듯..
구매가 좀 많기는 햇지만 지금처럼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았다.
다 스케일 모델이엇으니깐^^
완성도에도 신경을 많이 쓰던 때였다. 시간도 많았고^^
중간에 공부하내 사회 초년이네 해서 뚝 떨어 진다.
이때 가지고 잇던 것중 잘 만든것들은 다 선물.^^;
후에 수직 곡선이 바로 "달롱넷"을 만났을때..
지름넷으로의 최고봉..
완전 꽂힘...
이전에는 건프라가 대충 1/10정도 였따면
저 수직 곡선이 꺽힐때는 10/1로 바뀜.. ㅡ.ㅡ;;
저기 곡선이 바닥을 칠때가 바로 첫 달마 때다 마지막 달마 ㅎㅎㅎ
그뒤로는 돈은 거의 않씀.. 흠흠..
이제 다시 전처럼 서서히 제작에 불타고 있다^^
구매의욕은 거의 0수준.. ㅡ.ㅡ;;
앞으로는어케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