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식에 다녀 왔다.
(글은 토요일날 메일로 썼음.ㅋ)
머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결혼식이라는 아니고
그냥 친한 친구의 누나의 결혼식 되시겠다.
솔직히 25세 이전의 결혼식은 (친누나의 결혼식 포함)
머 별로 내게는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누나때도 그냥 그래 시집 가는구나.
가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머 이런정도?
하지만 이후의 결혼식은 머랄까..
내게 상관이 있다고 할까?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바가 있기는 한가보다. ㅡ.ㅡ;;
과연 내게 저런날이 올까?~
싶다~ ㅋㅋㅋ
하여간 누님? 잘사시고요 정균군~ 언넝 장가 가야지?~^^
ps>위에 축가 부르는 녀석이 정균군.. 돌아 다니고 축가 부르고 마무리도 지가 하고~ ㅋㅋ
하여간 참 열정적이 친구다 그게 부럽다..ㅋ
(글은 토요일날 메일로 썼음.ㅋ)
머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결혼식이라는 아니고
그냥 친한 친구의 누나의 결혼식 되시겠다.
솔직히 25세 이전의 결혼식은 (친누나의 결혼식 포함)
머 별로 내게는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누나때도 그냥 그래 시집 가는구나.
가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머 이런정도?
하지만 이후의 결혼식은 머랄까..
내게 상관이 있다고 할까?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바가 있기는 한가보다. ㅡ.ㅡ;;
과연 내게 저런날이 올까?~
싶다~ ㅋㅋㅋ
하여간 누님? 잘사시고요 정균군~ 언넝 장가 가야지?~^^
ps>위에 축가 부르는 녀석이 정균군.. 돌아 다니고 축가 부르고 마무리도 지가 하고~ ㅋㅋ
하여간 참 열정적이 친구다 그게 부럽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