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보기>

자세한 이야기는 일단 위에 원문을 보시고..
대충 개요는 이렇다
유인촌장관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그 자전거가 조낸 고가다
머 이런 이야기다...
좀 조심좀 해주지..
꼭 이렇게 기를 죽여야 하는건가...


아래 자전거가 문제의 자전거..
딱 보기에도 조낸 비싸게 생겼다.
흠.. 머 안전을 위해서라는데..
그럼 18만원 짜리 자전거 타는 아는 동생은 지금쯤
죽어야 것네.. 휠도 살짝 휜거 같두만...


그래요.. 장관님 귀하신 몸인거 알죠.. 왜 모르겠습니까..
자기몸 챙기겠다는데 머라고 할맘은 없는데..
좀 기좀 않죽여 주심 않될까요.. 하아...

그리고.. 좀 할일좀 하는것좀 보여 줬으면... 하아....

한숨과 주름만 늘어 가는구나..
나 아직 어린데.. ㅜ.ㅡ;
 


- 사진은 출처에서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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