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D모넷에 회원분이 올려 주신 내용 입니다^^:
아래 이야기를 보시고 섬뜩하실 여러 분들이 있으리라 사료 되오니 무서우지면 보지 않으시는 것도..




위에 이미지와 함께 회자 되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아빠백통이야기보기>

하아.. 무서워..
나같은 경우야 집에서 아주 신경을 않쓰니..(사실 지금 잇는것만 해도 죽기 전까지 작업 다 못한다능.. ㅡ.ㅡ;)
하여간 솔직히 사는게 제일 좋지 않나 싶다.
사고 싶은거 다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흠...

그냥 웃자고 올린 이야기 인데.. 심각해 졌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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