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첫 사진 보면 이게 먼가 싶을듯^^:
첨에는 환자용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간병자용..
굳이 필요 할까 싶은데
하여간 디자인도 이쁘고 또 아이디어도 좋은듯 하다
아직 간병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유효성을 말 못하겠지만..^^:



아마도 자제의 탄력을 이용 해서 보조 해주는 기구 인듯
아무리 봐도 환자용이 맞을듯 한데..ㅎㅎ






점점 아이테크놀러지로 세상이 흘러 가는듯...
그냥 간호사들이 힘을 기르면 될것을.. 저런것 까지 기계의 힘을 빌려야 하다니...
보면서 기분이 복잡 미묘 하다고 했다면 이상할려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