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도구탓을 않하는 법인데... 난 하수 인지라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이 여엉 성에 차지 않는다능.... 이긍..
하지만 그래도 이리 저리 다니면서 찍은 사진 이니깐..^^
그냥 볼만한거 사연 있는거만 올려 본다 



젠장... 지금이 몇월인데 벗꽃이란 말인가..ㄷㄷㄷ
하지만 정말 이뻣다능..
어짜피 출근하는 길이라 ... 더구나 주말이었던걸로 기억 한다
ㅍㅎㅎㅎㅎ(웃음이 나오냐?ㅋ)




사진의 매력은 이런거 아닐까? 사실 실제로 보면 볼품 없지만 이렇게 앵들 속에만 담아 놓으니 나름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와 버렸다 후훗~




우리 동네 골목이다
바닥이... 아래와 같았다능..


너무 이뻣다.. ㅜ.ㅡ;;
정말 출근 하기 싫었다능..ㄷㄷㄷ



흠.. 이게 똑딱이의 한계 조금만 어두우면 이모냥.. 노이즈 쩐다능.. 칫..
물론 위에 위에 사진과는 다른날 찍은것일껄?... (사실 기억이..ㄷㄷ)




녹색이 참 이뻣다.
그래서 찍었다
사진도 이쁘게 나왔다..
물론 실제의 10%밖에는 않나왔지만 ..ㅎㅎ



우리집 마당..
누가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기에는 개가 두마리가 있다 ㅋㅋ
함 찾아 보라능..ㅋㅋ



찾으셨는가? 찾았다면 당신이야 말로 용자!!!(정답은 맨 마지막..ㅋㅋ)




마당을 봐서 알겟지만 집이 거의다 분제 천지다
그래서 사시 사철 꽃을 볼수 있다는 장점이..^^:






우리집 앞집이다
전에는 개 키우는 집이 었는데.
지금은 머 하는 집인지 파악 불가 ㅋㅋ
오래된 철대문이 멋스럽다
이런 빈티지 스타일이 너무도 넘쳐 흐르는 우리 동네..^^:




역시 우리집 분제.. ㄷㄷㄷ






이건 우리집 아니다 ㅎㅎ
이런 멋스러운 나무가 우리집에는 넘쳐 흐르다 못해서 즐비 하다 ^^;




길가에 이름 모를 꽃.. 혼자 자란건 아니고 ㅎㅎ
근데 길가에 왜 심은거지.. ㄷ



이건 그냥 길꽃..
매년 이자리에 자라난다 흠흠..
멋지지 않은가?^^;



한컷더~





아래 부터는 회사 사진?


철야 하다가 미쳐서 찍었다..
하아.. 이제 밤 안새고 싶은데.. ㅜ.ㅡ;





이거는 염장? 테러샷?ㅎ
저거 6개에 1500원.. 칫.. 비싸 비싸~~~



 이건 믹스 커피 + 토스트 세트 인데.
커피는 사무실 오는 길에 다 먹고 ㅎㅎ
상당히 맛나다능(아침마다 사람들이 줄서는 이유가 있었던 거다 ㅎㅎ





흠.. 아까 퀴즈의 답을 올려야 하는데 귀찮...

쳇..

그래도 올려야지















정답은...


















이거라능... ㅋㅋ

유령 아니라능..ㅎㅎ
인형도 아니라능..ㅋㅋ

언제나 저 자리에서 앙앙거리는 이쁜녀석
이름도 이쁜이라능.ㅋㅋ

지금은 조카 때문에.. 벌써 4년째 바깥생활중,. ㅜ.ㅡ;
불쌍한것...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 하니 ㅎㅎ


이런 이 글 보신 분들 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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