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나영이..
개인적으로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어서... 하아..
하여간 최악의 상황은 빠져 나온것 같아서 내가 한건 개뿔도 없지만 왠지 다행이다 생각이 들고 좋다

이건 모든 어른들의 책임이고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하는거라..

기사내용은 제목은 대단히 오바고..
그냥 배변 기능에 대한 부분은 많은 부분 호전이 되고 좋아 졌다 라는 부분이다
제목 꼬라지 하고는.. 니 가족이 그렇다고 생각 해봐라 정상인이 된다라는 말이 입에 달리기나 하겠니?.. 내참..
하여간 그렇단다...


금전적으로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는데(그다지 부잣집 같지 않더만..)
언론쪽에서 관심 가지고 어려운일 있으면 좀 홍보도 해주고 그랫으면 좋게다.
십시일반이라도 가능 하게끔..

본인도 가족도 모두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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