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낮에 나갔는데 땀이.. ㄷㄷㄷ
아놔.. 이제 좋은시절 다 갔네.. ㅜ.ㅡ;
난 더위 타서 초여름만 되어도 죽을라고 하는데.. ㅜ.ㅡ;
가는 겨울이 너무 아쉬워 사진 몇장 올린다..
아.. 보아라 이 보기만 해도 오싹오싹 해지는 이 고드름을.. ㅜ.ㅡ;
이제 이 고드름을 볼려면 7~8개월을 기둘려야.. ㅜ.ㅡ;
조카랑 아버지랑 만든 눈사람..
(사실 조카가 멀 만드나.. 아부지만 열심히 삽질 하셨지...ㅋㅋ)
겨울아 가지마...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