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내는건 여기까지..
지친다 지쳐.. ㅎㅎ
사포질을 얼마나 한겨!!!
이제 그냥 다 붙여 버릴꺼라능.. ㅋㅋㅋ


프레임이 보이는 사인은 이게 다겟지..
다 붙여 버릴껀데..
그래도 저 프레임들이 있기에 따낸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다능..
(속이 비면 곤란하지.. ㅎㅎ





캬~~ 멋지구나~~~(혼자 머래..ㅋㅋ





보통 프레임 오픈 하면 장갑을 두겹정도 떼댄것처럼 보이는데
이녀석은 않그렇다능.. 이뻐 이뻐~~~




모니터를 우주 배경으로 하고 한컷..ㅎㅎ





망해버린 백팩... 아씨...
머 어쩔수 없지.. 머.. 제길..

자자 이제 데칼링~~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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