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메리"의 강아지들이 태어났다 좀 양이 많은데..


여덟마리나..ㅎㄷㄷ
대체 이녀석.. 제일 먼저 확인 한게 메리 배에 젖병수였다.
모질라면 모질란만큼 따로 먹여야 하니까.. ㅎ
다행이 남더라능..

보통 많이 낳으면 한두마리가 죽기 마련인데 다행이 다들 건강 하다능.. 후훗~
나은지 2주 만에 강아지들 살이.. 완전 오동통 하다능..ㅋㅋ




일단 개가 새끼를 나으면 최대한 안건디는게 관건이다
잘못하면 피바람이 몰아 칠수 있기에...
덕분에 주위가 좀 지저분 하다





일단 순산 하고 나면 북어를 끓여 먹인다 식혀서 먹여야 하고 절대 소금은 넣지 않는다
(개들은 짜게 먹이면 몸이 엄청 상한다 쏘세지 햄같은 특히 스팸좀 먹이지 말자.. 개 죽는다..)
 





아.. 내가 아기는 않좋아 해도 강아지는 좋아 한다능..ㅋㅋ
이제 막 눈뜬 상태고 이제 한달도 않되어 뛰어 다니며 마당을 가득 채울 녀석들이다.. 후훗~
조만간 "깡깡"소리에 잠을 못이루겠지..
(생각하니 짜증나네..ㅋ)





왜 자꾸 같은 사진 보여 주냐고?......
좀 잘좀 보라능.. 후훗~










아직 어미가 민감한 상태라 암수도 다 확인 않했다
메리가 강아지들 낳고 일주일을 앓았다능.. ㅎㄷㄷㄷ
부디들 잘 커라~~~
(하기사 이정도 컷음 이제 잘 큰다..ㅎㅎ)

그럼 여기까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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