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속는셈치고 눌러 보세요..>


거참 요즘.. 무슨 시즌 인가?....
왜이리 감동을 받는지.. 감동은 가을타오 오는가 보다능...
내 기준에서 보자면 완성작은 내 스탈이 아니다 하지만.. 글들이 와닿는다..
연탄재를 차지 마라.. 넌 자신을 불태워 누군가를 따듯하게 해준적이 있느냐..
날 욕하지 마라.. 넌 무슨 취미 하나에 남에 손가락질과 수많은 선입견과 탄압에 가까운 냉소를 받으며 15년이라는 세월을 바쳐 본적이 있느냐?..

이 모델러 분의 가족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짤방은 내 칼로리를 달래 주는 프림설탕듬뿍 냉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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