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 영화는 오펀~ ㅎ
포스터 보고 왠지 좀 비호감이라 그냥 영화관에서 보는건 패스 했는데..
아쉬워 하는중.. ㅜ.ㅡ;


포스터 봐라.. ㅜ.ㅡ;
이게 머야.. 좀만 더 좋게 해주지..
포스터가 비호감이라 영화를 않봤잖아!!! 버럭!!




화목해 보이는 가정.. 흠..



좋아 좋아~~~




이건 머.. 그냥 스포샷? ㅎㅎ
영화의 정보는 모르고 보라고 하고 싶다


오랜만에 스릴더 다운 영화 봤다
너무 좋잖어~~
일단 여배우가.. 아역인데... ㅎㄷㄷ
보건데 패닝양... 긴장 타라능.....
이사벨 퍼만 정말 멋지더라
주연은 부부인데 이 배우밖에 않보인다..ㅎㄷㄷ
지금 13살인데... 대체 어찌 커줄려는지.. ㅎㅎ
잘 커주길.~

또 좋았던게 잔인한 장면을 자제 했다는거 조금만 오바 했음
현실성+몰입감이 송두리채 ㅂㅂ2~ 할뻔 했는데
조절을 잘 한듯

스릴러에 경기 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안보신 분들은 보기를 권해 본다

그럼 이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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