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아놔...
나온지도 모르고 머야.. ㅜ.ㅡ; 으헝...

정보를 접했다면 보고 왔을텐데.. 으헝..
호진형님의 연기는 DVD방 따위에서는 잘 안보인단 말이다.. ㅜ.ㅡ;;

하여간 뒤늦게 보게 된 영화..
"죽이고 싶은" 이다!





캬~~~ 표정 좋고~~~ 과연 이 분이 최근에 한창을 맞은 30대쯤이었으면 과연 어땟을지... ㅜ.ㅡ;;



유해진 횽아 늘 그렇든 좋은 연기를 보여 준다 다만 말투가.. 물론 너무 좋은데...
주연급으로 올라 와서 영화내내 보고 있음 약간 물린 다랄까?..
과연 이 과제를 어떻게 벗어 나실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천호진님과 투톱으로 딱히 그런 느낌은 없었다 아슬아슬 했다고 할까?^^



서효림양?~~~
이 처자가 작렬인데 두 연기파들 사이에서 작렬로 빛나는!!! 그러니까!!!
혼자서 딴톤이 모습이 완전 작렬..ㅎㅎ
너무도 자연스러운 하지만 자신의 연기에 포스를 뿜어내는 둘 사이에서 완전 독보적으로 따로 논다 ㅋㅋ
좀 헷갈리는게 영화의 내용상 의도 된 거라는 느낌도 상당히 강한데
그도 그럴것이 .. 더 이야기 하면 스포니깐 궁금 하면 그냥 보시길.. 후훗~
(흠.. 내가 오늘 지랄을 하는구나.. 후훗~)
아 이 처자 의외로 하체비만.. (미안요..^^)



호진님... 지못미...
단연 큰 두부를 보여 주시는.. 해진횽임의 경우 의외로 그냥 튀진 않을 정도 인데.. ㅜ.ㅡ;;
호진님이 나이가 많아도 다른건 전혀 문제가 않되는데 이런 시대에 유전자의 차이는.. 으헝..
(난 30대 초인데 왜 머리가 큰거지.. 후훗~)



그들만의 리그에 막판..
상당한 스포 임에도 너무 인상적인 장면인지라 그냥 넣어 버렸다
둘다 너무 멋졌삼.. ㅜ.ㅡ;;

이 영화 보면서 한가지 눈에 띈게


이 스킬자수^^:
작품 배경자체가 나 초중딩 정도에 이야기 인데
그게 걸맛게 스킬 자수가 등장
나 초딩때도 만들던건데 참 왠지 정겹더라능 ㅋㅋ





영화는 머랄까.. 쪼는 맛이 있다랄까?
머 그런거 있지 않은가 그 거시기.. 그러니까..
학교에서 책위에서 동전으로 판치기 할때
하나하나 넘기는 그 쪼는맛.. ㅎㅎ
(사실 잃어 봐야 백원인데 말이지..ㅋ)

왜 쪼는맛이 있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왜냐면 이 영화는 처음에 반전을 보여 주고 시작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내용의 전반이나 혹은 도입부 이야기 조차도 못한다
그냥 궁금하면 보라능.. ㅋㅋ


영화 자체는 너무 재미 있게 봤으니..^^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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