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분 도색. 저번에 티탄막투는 그냥 티만 나게 칠했지만 이번에는 전체 풀도색 도전!!!! 했으나.... 이런 ㅆㅂㄴㅁ!!! 인간적으로 작잖아.. ㅡ.ㅡ;; 좋은점은.. 대충 칠해도 티가 않난다는거?(도색시간 10분.ㅋ) 너무 티나게 찍었다.. 좀 작게 찍을껄. ㅊ..
자~ 이제 내부 프레임 첨에 아크릴컬러를 파레트에 짤때 붉은 색을 너무 많이 짠바 그냥 빨간색 위주로 칠했다 흠흠.. 포인트 색상은 노랑 프레임 몰드는 간간히 흰색.. 흠흠..
아무리 봐도 억울하지 않다 귀찮기는 해도 대충 칠해도 저렇게 가려 지니 오나전 접사라도 하지 않으면 실력이 들통나지 않는다
버니어샷!!! 내가 보건데 내가 인간적으로 사진은 못찍는다 ㅋㅋ 조명도 귀찮아서 대충 놓고 그냥 대충대충 찍었느니.. ㅡ.ㅡ;; 머 그래도 이정도면 머 ㅎㅎㅎㅎ 신경써서 칠한 것들이 보이나... ㅡ.ㅡ;
한랭지 짐 아직도 내 책상 위에서 돌아 다닌다.. ㅡ.ㅡ;;
이런.. 내 작업대? 아니면 작업 파티션? 하여간 머 그런거다 마트에서 개당 2500에 겟!!! 어쩜 좋아라~~~^^